평택시의회 청소년 미래발전 연구회(대표의원 오명근)는 지난 22일 평택시의회에서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 모색했다.

이 날 오명근 대표의원, 김기성 의원과 정문호 생활청소년과장, 이영복 문예관광과 관광진흥팀장, 손종표 무봉산청소년수련원 원장, 정성우 평택에듀저널 대표 등이 의견을 나눴다.

오명근 대표의원은 “평택시 청소년 국제교류현황을 파악·분석하고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개발과 성공적인 중국청소년 방문단 유치를 통해 청소년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타 시군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연구 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유수민 기자 sumin126@naver.com        유수민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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