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 연무지구대 (대장 송호근)가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친절한 경찰상을 보여주는 으뜸지구대로 칭송이 자자하다.
지구대에서는 장기간 집을비우는 가정에 예약순찰제를 도입하여 지킴든든이카드와 사진등을 촬영하여 가정이 안전하다고 스마트폰으로 전송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수있다고합니다.
또한 교통사망사고예방, 통학어린이보호등 순찰을 하여 노인분들에게는 교통에 대한 홍보를 하고 있다.
지역특성상 외국인이 많은관계로 사건ㆍ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관계로 경찰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역에는 육군논산훈련소가 위치하여 입소 및 면회시 교통이 혼잡하여 교통정리를 하는등 여러 다방면으로 주민들을 일구이언으로 연무지구대 경찰관에게 항상고맙다고 전했다.
이에 연무지구대장은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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