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1(금) 12:51
새해맞이 연초부터 치안활동 집중으로 평온한 민생분위기 확보키로 ’16.12.12∼’17.1.31(51일간) 연말연시 민생안정 특별치안활동’추진 |
| 2017-01-02(월)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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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경찰청(청장 박진우)은 정국혼란, 경기불안, 송년회 모임 등 연말연시를 맞아 절도 등 각종 민생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 불안해소를 위해 17.1.31까지 연말연시 민생안정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범죄취약요소에 대한 환경개선으로 여성보호 활동 강화 :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유흥가·공원의 공중화장실 등 범죄취약지역에 CCTV·비상벨 추가 설치 등 환경개선을 실시하고 여성안심구역·여성안심귀갓길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전개하며 대형마트·백화점·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을 진단하여 범죄예방환경이 우수한 주차장에 대해서는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를 수여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시설개선을 독려하여 공동체 치안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가시적 순찰을 통한 체감안전도 확보 : 특별치안 활동기간에 ‘민생안정’을 위해 가용경력 최대 동원으로 주민접촉형 가시적 경찰활동을 강화해 체감치안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체감안전 향상을 위해 기동순찰대(창원중부·김해중부·거제)를 활용하여 순찰차 2~3대씩 ‘팀’단위로 배치(대형순찰), 범죄취약지·번화가 중심으로 집중순찰을 통해 경찰활동의 가시성을 최대화한다.
-범죄취약지·교통사고다발지역 기동순찰대·지역경찰 합동 순찰 : 순찰차가 동시에 순찰을 한다는 자체로 든든하고 믿음직 하다. 범죄취약지역 거점근무시 1인 승차, 1인 주변 문안순찰을 실시하여 주민접촉형 순찰활동을 강화하여 주민이 특별치안활동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민생활 침해범죄 집중단속 : 민생치안의 핵인 강·절도범 대해 초기부터 총력대응과 더불어 동네조폭, 주폭 단속과 전담수사체제 중심으로 투자사기, 불법채권추심 등 경제침해사범 단속에 집중하고 있다.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단속 운영 : 이번 기간에 교통이 혼잡한 교차로 책임관리제 실시로 교통 법질서를 확립하여 ‘교통문화 바로세우기’를 정착하고 있으며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난폭·보복운전에 대한 집중단속과 신고접수시 수사를 실시하고 신호위반·끼어들기 등에 대한 단속 전개로 차량폭력을 척결하고 음주운전에 대해서도 특정시간대 구분없는 상시적인 단속으로 ‘음주운전은 언제든지 단속된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경남경찰은 효율적인 연말연시 방범역량 강화를 위해 자율방범대, 여성명예파출소장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주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공동체치안을 전개함으로써 안정된 민생치안확보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범죄취약요소에 대한 환경개선으로 여성보호 활동 강화 :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유흥가·공원의 공중화장실 등 범죄취약지역에 CCTV·비상벨 추가 설치 등 환경개선을 실시하고 여성안심구역·여성안심귀갓길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전개하며 대형마트·백화점·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을 진단하여 범죄예방환경이 우수한 주차장에 대해서는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를 수여함으로써 민간의 자발적인 시설개선을 독려하여 공동체 치안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가시적 순찰을 통한 체감안전도 확보 : 특별치안 활동기간에 ‘민생안정’을 위해 가용경력 최대 동원으로 주민접촉형 가시적 경찰활동을 강화해 체감치안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체감안전 향상을 위해 기동순찰대(창원중부·김해중부·거제)를 활용하여 순찰차 2~3대씩 ‘팀’단위로 배치(대형순찰), 범죄취약지·번화가 중심으로 집중순찰을 통해 경찰활동의 가시성을 최대화한다.
-범죄취약지·교통사고다발지역 기동순찰대·지역경찰 합동 순찰 : 순찰차가 동시에 순찰을 한다는 자체로 든든하고 믿음직 하다. 범죄취약지역 거점근무시 1인 승차, 1인 주변 문안순찰을 실시하여 주민접촉형 순찰활동을 강화하여 주민이 특별치안활동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민생활 침해범죄 집중단속 : 민생치안의 핵인 강·절도범 대해 초기부터 총력대응과 더불어 동네조폭, 주폭 단속과 전담수사체제 중심으로 투자사기, 불법채권추심 등 경제침해사범 단속에 집중하고 있다.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단속 운영 : 이번 기간에 교통이 혼잡한 교차로 책임관리제 실시로 교통 법질서를 확립하여 ‘교통문화 바로세우기’를 정착하고 있으며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난폭·보복운전에 대한 집중단속과 신고접수시 수사를 실시하고 신호위반·끼어들기 등에 대한 단속 전개로 차량폭력을 척결하고 음주운전에 대해서도 특정시간대 구분없는 상시적인 단속으로 ‘음주운전은 언제든지 단속된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경남경찰은 효율적인 연말연시 방범역량 강화를 위해 자율방범대, 여성명예파출소장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주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공동체치안을 전개함으로써 안정된 민생치안확보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