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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노인복지관 재능봉사단, 댄스스포츠‘갈채’ ‘언제나 청춘’팀, 2017년 창원복지박람회서 실력 뽐내 |
| 2017-09-14(목) 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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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 산하 성산노인복지관의 재능기부 봉사단인 ‘언제나 청춘’팀이 2017년 창원복지박람회에서 댄스스포츠 공연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언제나 청춘’팀 어르신 16명은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평소 갈고닦은 댄스스포츠 실력을 뽐냈다.
성산노인복지관의 댄스스포츠 재능기부 봉사단인 ‘언제나 청춘’팀은 노인자원봉사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각종 행사 참여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특히 ‘언제나 청춘’팀은 초등학교 방과후교실 수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댄스스포츠를 가르쳐 교육을 통해 1∼3세대 간 소통과 함께 노인 편견 완화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언제나 청춘’의 이순자 회장(75)은 “댄스스포츠를 통해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즐거움을 누리고 거기에다 지역사회에 재능기부까지 할 수 있어 새로운 인생의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언제나 청춘’팀 어르신 16명은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평소 갈고닦은 댄스스포츠 실력을 뽐냈다.
성산노인복지관의 댄스스포츠 재능기부 봉사단인 ‘언제나 청춘’팀은 노인자원봉사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각종 행사 참여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특히 ‘언제나 청춘’팀은 초등학교 방과후교실 수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댄스스포츠를 가르쳐 교육을 통해 1∼3세대 간 소통과 함께 노인 편견 완화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언제나 청춘’의 이순자 회장(75)은 “댄스스포츠를 통해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즐거움을 누리고 거기에다 지역사회에 재능기부까지 할 수 있어 새로운 인생의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