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6(일) 15:31
107만 창원시민‘2018 창원방문의 해’성공 열정으로 넘쳐 창원시, 1748명 시민서포터즈와 5개 구청58개 읍면동 홍보활동 살펴보니 |
| 2018-03-12(월)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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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만 창원시민이 하나 되어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국내외 관광객 1500만명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9일 창원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 동안 창원시 5개 구청과 58개 읍면동의 ‘2018 창원방문의 해’ 홍보 활동사항을 분석한 결과 ▲시민서포터즈 홍보 부문의 읍면동 릴레이 캠페인 150회, SNS홍보 742건 ▲홍보물 활용 홍보부문의 배너 및 현수막 등 게첨 1234개, 민원실 및 다중집합장소 등에 홍보물 비치 763건, 영상 및 전광판 등 활용 홍보 291건 ▲지역마케팅 홍보 부문에서 외부 관광객 유치 홍보 10건, 친절교육 103건, 기타홍보 236건으로 글로벌 관광도시 창원에 대한 인식개선과 방문의 해 분위기 붐업을 위해 1748명 시민 서포터즈단이 107만 창원시민의 구심점이 돼 전방위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홍보사례로는 창원시 58개 읍면동 곳곳에서 하루 평균 3회 시민서포터즈단이 방문의 해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의창구 행정과는 ‘창원방문의 해’ 배경화면을 제작해 전 직원들의 PC와 휴대폰에 저장하도록 함으로써 직원들의 방문의 해 성공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의창구 문화위생과는 관내 여행사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에 ‘창원관광’을 홍보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성산구 행정과는 직원들이 직접 관광지 홍보 UCC를 제작해 유튜브에 상영했으며, ▲반송동은 지난 1월 대마도를 찾아가 홍보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시청 관광과는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에서 외국어통역이 가능한 전문서포터즈단 20여 명과 함께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장 홍보를 벌이는 등 관광객 유치에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마산회원구는 합성동 빛의 거리에 ‘창원방문의 해 홍보거리’를 조성하고 ▲진해구 충무동은 장복산 하늘마루에서 ‘2018 창원방문의 해 성공 기원제’를 정성스레 올렸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은 “‘2018 창원방문의 해’라는 커다란 배에 향후 100년의 미래 먹거리인 관광산업의 도약의지를 가득 싣고 107만 창원시민과 함께 하나된 마음을 동력으로 노를 저어 순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2018 창원방문의 해’ 성공적 개최를 뛰어넘어 ‘글로벌 관광도시’, ‘다시 가고 싶은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9일 창원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 동안 창원시 5개 구청과 58개 읍면동의 ‘2018 창원방문의 해’ 홍보 활동사항을 분석한 결과 ▲시민서포터즈 홍보 부문의 읍면동 릴레이 캠페인 150회, SNS홍보 742건 ▲홍보물 활용 홍보부문의 배너 및 현수막 등 게첨 1234개, 민원실 및 다중집합장소 등에 홍보물 비치 763건, 영상 및 전광판 등 활용 홍보 291건 ▲지역마케팅 홍보 부문에서 외부 관광객 유치 홍보 10건, 친절교육 103건, 기타홍보 236건으로 글로벌 관광도시 창원에 대한 인식개선과 방문의 해 분위기 붐업을 위해 1748명 시민 서포터즈단이 107만 창원시민의 구심점이 돼 전방위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홍보사례로는 창원시 58개 읍면동 곳곳에서 하루 평균 3회 시민서포터즈단이 방문의 해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의창구 행정과는 ‘창원방문의 해’ 배경화면을 제작해 전 직원들의 PC와 휴대폰에 저장하도록 함으로써 직원들의 방문의 해 성공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의창구 문화위생과는 관내 여행사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에 ‘창원관광’을 홍보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성산구 행정과는 직원들이 직접 관광지 홍보 UCC를 제작해 유튜브에 상영했으며, ▲반송동은 지난 1월 대마도를 찾아가 홍보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시청 관광과는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에서 외국어통역이 가능한 전문서포터즈단 20여 명과 함께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장 홍보를 벌이는 등 관광객 유치에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마산회원구는 합성동 빛의 거리에 ‘창원방문의 해 홍보거리’를 조성하고 ▲진해구 충무동은 장복산 하늘마루에서 ‘2018 창원방문의 해 성공 기원제’를 정성스레 올렸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은 “‘2018 창원방문의 해’라는 커다란 배에 향후 100년의 미래 먹거리인 관광산업의 도약의지를 가득 싣고 107만 창원시민과 함께 하나된 마음을 동력으로 노를 저어 순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2018 창원방문의 해’ 성공적 개최를 뛰어넘어 ‘글로벌 관광도시’, ‘다시 가고 싶은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