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 ‘청년세대의 발언권 강화를 통한 민주주의 활력 증진’주제로 IPU 총회 본회의 연설

- 정 의장“투표로 민주주의 지켜야한다는 사회적 공감대, 청년들의 자발적 정치참여 이끌어 낼 것”

2016-03-22(화) 11:06
정의화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21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17시 30분) 잠비아에서 개최된 제134차 국제의회연맹(IPU, Inter Pariamentary Union) 총회 본회의에 참석해 ‘청년세대의 발언권 강화를 통한 민주주의 활력 증진’에 대해 연설했다.

정 의장은 “민주주의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정치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청년세대의 정치참여를 활성화가 민주주의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핵심적 요소”라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청년세대 정치참여 확대방안을 설명하며, 한국의 청년세대 정치참여 방식의 변화를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했다.

정 의장은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민주주의를 향한 여정에 모두가 함께해 전 세계 모든 지역에 민주주의의 꽃이 만개하는 날이 오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IPU 총회는 세계평화와 협력 및 대의제도 확립을 위한 각국 의회 및 의원들 간의 교류와 협력을 추구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전 세계 주권국가들의 의회간 국제기구다.
유수민 기자 sumin126@naver.com        유수민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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