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일반직 공무원 대상 소방현장 체험근무”

- 일반 공무원 소방체험 통해 부서 간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

2016-04-01(금) 15:59
응급처치 훈련을 받고 있는 공무원들
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는 지난 3월 31일부터 1일까지 재난안전 분야를 담당하는 일반직 공무원 및 시·군 안전책임관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체험근무는 이주현 안전총괄과장을 비롯해 장형창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기동안전점검단, 박현식 주무관이 참석해 도기119안전센터와 119구조대에서 심폐소생술체험, 화재진압복장착용 및 전술훈련, 소방차량 및 장비 사용법 등 체험 및 교육이 진행됐다.

이주현 안전총괄과장은 “소방관 체험을 통해 상호 소통과 이해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실제 출동해 느꼈던 경험들이 재난안전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권은택 안성소방서장은 “소방현장 체험근무에 힘든 하루를 보냈을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며 “실제 재난현장에서 부서 간 협력이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지예 기자 jiye411@ybcnews.co.kr        이지예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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