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 직장 성범죄 예방교육 열어

- 헬스스마일 황미구 원장 초청
- 직장 성범죄 예방과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치료 교육 열어
- 황미구 원장 “외상 후 스트레스 극복은 동료들의 따뜻한 관심과 위로가 중요”

2016-04-08(금) 19:50
황미구 원장이 오산소방서 직원들에게 직장 성범죄 예방과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치료교육을 강의하고 있다.
오산소방서(서장 최영균)는 8일 헬스스마일 황미구 원장을 초빙해 직장 내 성범죄 방지 및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과 치료교육을 열었다.

교육은 직장 내 성범죄의 유형과 방지방법 및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근본적인 원인과 증상 등으로 인한 자살충동 예방에 중점을 뒀다.

황미구 원장은 “직장 성범죄는 팀워크를 저해하고 우리 모두를 해하는 행동이고 범죄다”고 말했고 “외상 후 스트레스 극복을 위해서는 동료들의 따뜻한 관심과 위로와 동료 간의 의사소통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완화하고 치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영균 서장은 “직장 성범죄 방지를 위해 항상 조심하고 서로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노력하자”며 계속해 “정기적인 PTSD 교육과 상담을 실시해 직원들이 즐겁고 행복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강기성 기자 seu5040@ybcnews.co.kr        강기성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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