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 REPORT]유의동 후보측, 학력의혹 강하게 반발

2016-04-11(월) 14:08
평택을 새누리당 유의동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10일 오후 2시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유 후보 측은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제기한 유 후보의 학력 위조에 대한 의혹과 관련해 반박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흑색선전을 통해 유력 후보를 흠집 내 보려는 구태정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유의동 후보 선대위 김학연 총괄본부장:평택의 발전을 이야기 하고 평택의 미래를 논의하는 민의의장에 구습! 구태의 악순환을 조장하는 것은 물론 조직적이고 악의적인 민심 왜곡을 통해서 의회와 대의제 민주주의를 규정하고 있는 대한민국 헌법정신의 근간을 흔들려는 김대한 도발이라는 점...]

유 후보 측은 당선 여부와 상관없이 법적조치와 함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의동 후보 선대위 김학연 총괄본부장 : 이제라도 더불어민주당 평택을지역위원회는 본인들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평택 시민 여러분께 진심의 사죄를 하길 바란다. 그 길만이 시민들에 대한 마지막 남은 도리일 것이다]

근거 없는 구태정치의 전형이라는 비판과 함께 유 후보 측은 학력기재에 대해서는 아무런 문제점이 없음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4.13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선거전의 양상이 갈수록 의혹과 비방으로 혼탁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지예 기자 ybcnews@ybcnews.co.kr        이지예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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