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시민들 불편... 지하철 강남구청역서 고장으로

2016-04-20(수) 11:49
강남역 기사 이미지 사진.
20일 오전 8시 28분께 서울 지하철 강남구청역에서 분당선 왕십리행 열차가 멈춰 서 출근길 승객들이 약 30분간 불편을 겪었다.

이날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 열차는 기계 고장으로 출력이 모자라 출발하지 못했고, 승객이 승강장에 다 내린 후에야 움직여 차고지로 향했다.

승객들은 5분 후에 들어온 다음 열차로 환승했으나 출근시간대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불편을 겪었으며 고장 열차는 승객을 전부 내리게 하고 왕십리역 차고지로 가던 중 오전 8시44분께 서울숲역 인근에서 또다시 멈추는 바람에 상행선 통행이 재차 끊어졌다.그러나 정상운행은 오전 9시께 정상화 됐다고 한국철도공사는 밝혔다.
김성진 기자 kjsm@ybcnews.co.kr        김성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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