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패널 토론회 개최 지역사회 청소년의 참여 활동 활성화에 앞장서다! |
| 2016-08-22(월)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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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지상) 가정청소년문화의집 대표 자치기구 제12기 청소년운영위원회(청.야)는 지역사회 청소년 약 120명과 함께하는 패널 토론회『Voice Of Youth Vol.3』을 8. 20(토) 개최 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3회째로, 주제는 ‘지역사회 청소년 미디어 중독 문제점 및 해결방안’ 이었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이번 토론회를 위해 지난 6월, 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중독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토론회를 개최하여 ‘미디어중독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 공유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패널 토론자로 참석한 청소년 이OO(세무고등학교 2)는 “미디어 중독 해결을 위해서는 미디어 기기보다 더 즐거운 여가시설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며, 청소년의 의견이 반영된 청소년 수련시설이 더 많이 생겨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이번 토론회를 개최한 제1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박윤주 (정석항공과학고 2)는 “이번 토론회가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당당하게 내세우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짐으로서 지역사회 내 청소년의 목소리를 높이는 기회를 가진 것 같아 뿌듯하다.” 고 하였다.
이번 토론회가 끝난 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야는 위의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하여 지역의 더 많은 청소년들과 토론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3회째로, 주제는 ‘지역사회 청소년 미디어 중독 문제점 및 해결방안’ 이었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이번 토론회를 위해 지난 6월, 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중독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토론회를 개최하여 ‘미디어중독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 공유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패널 토론자로 참석한 청소년 이OO(세무고등학교 2)는 “미디어 중독 해결을 위해서는 미디어 기기보다 더 즐거운 여가시설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며, 청소년의 의견이 반영된 청소년 수련시설이 더 많이 생겨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이번 토론회를 개최한 제1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박윤주 (정석항공과학고 2)는 “이번 토론회가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당당하게 내세우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짐으로서 지역사회 내 청소년의 목소리를 높이는 기회를 가진 것 같아 뿌듯하다.” 고 하였다.
이번 토론회가 끝난 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야는 위의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하여 지역의 더 많은 청소년들과 토론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