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한 그릇, 마음 한 접시” 광명5동 누리복지협의체와 한국SNS연합회, |
| 2016-08-23(화)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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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5동 누리복지협의체(위원장 정경희)는 지난 22일 한국SNS연합회(대표 오종현)와 공동으로 ‘사랑의 짜장차’를 초청, 관내 어르신 350여명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폭염경보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누리복지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단체장 등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음식재료부터 자리준비까지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에 참여한 어른신들은 “짜장면과 기정떡, 수박, 요구르트 등 후식까지 줘,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후식은 이선복(풍년떡집) 위원이 기정떡을, 이일규 위원이 수박7통, 정경희 누리복지위원장이 요구르트를 후원해 마련됐다.
정경희 누리복지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너무 맛있게 드시니 행복하고, 광명5동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누리복지협의체는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홍기록 광명5동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애써준 누리복지협의체와 한국SNS연합회, 자원봉사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광명5동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폭염경보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누리복지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단체장 등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음식재료부터 자리준비까지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에 참여한 어른신들은 “짜장면과 기정떡, 수박, 요구르트 등 후식까지 줘,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후식은 이선복(풍년떡집) 위원이 기정떡을, 이일규 위원이 수박7통, 정경희 누리복지위원장이 요구르트를 후원해 마련됐다.
정경희 누리복지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너무 맛있게 드시니 행복하고, 광명5동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누리복지협의체는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홍기록 광명5동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애써준 누리복지협의체와 한국SNS연합회, 자원봉사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광명5동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