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파워, 창수면 위기가구 청소지원 및 후원물품 전달 |
| 2016-08-25(목)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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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무한돌봄 중부희망복지센터(센터장 김재희, 이하 중부센터)는 25일 포천파워 직원 8명과 함께 지역 내 위기가구 후원물품 전달 및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집수리 대상은 두 가구로, 고령으로 인한 노환과 자녀들과의 단절로 인해 올 여름 긴급 상황 대처 곤란 및 주거 환경문제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와 가족의 질병과 장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중심가구다.
이번 활동은 꼼꼼한 청소가 어려워 주거 내부 환경이 열악한 상황으로 쌓인 먼지가 주거위생을 위협하고 있어 청소지원이 진행됐으며, 가구에 필요한 생필품과 이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지영사원은 “직원들과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분들을 도울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우러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부센터 센터장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포천파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센터는 다양한 민간자원 개발과 연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부권역(포천동, 군내면, 창수면, 신북면)의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사례관리 전문기관이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싶은 주민이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대표전화 ☎1577-5129, ☎031-532-5197∼9 번으로 연락하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집수리 대상은 두 가구로, 고령으로 인한 노환과 자녀들과의 단절로 인해 올 여름 긴급 상황 대처 곤란 및 주거 환경문제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와 가족의 질병과 장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중심가구다.
이번 활동은 꼼꼼한 청소가 어려워 주거 내부 환경이 열악한 상황으로 쌓인 먼지가 주거위생을 위협하고 있어 청소지원이 진행됐으며, 가구에 필요한 생필품과 이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지영사원은 “직원들과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분들을 도울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우러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부센터 센터장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포천파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센터는 다양한 민간자원 개발과 연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부권역(포천동, 군내면, 창수면, 신북면)의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사례관리 전문기관이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싶은 주민이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대표전화 ☎1577-5129, ☎031-532-5197∼9 번으로 연락하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