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소방서 숭의감리교회 심폐소생술 교육 |
| 2016-10-19(수)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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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소방서(서장 김성기) 구조구급팀은 19일 관내 숭의감리교회(남구 숭의동 소재)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범국민 심폐소생술 확산』의 일환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및 심폐소생술 등 시청각자료를 활용한 이론교육과 마네킹 등 교육 장비를 활용한 실제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생명지킴이 119수호천사’로 활동 중인 손미경 의용소방대원 등 4명을 보조강사로 활용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응급처치교육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고, 친근한 소방 이미지 구현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심폐소생술은 국민 모두가 반드시 배워야 할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이므로 남부소방서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더 많은 교육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범국민 심폐소생술 확산』의 일환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및 심폐소생술 등 시청각자료를 활용한 이론교육과 마네킹 등 교육 장비를 활용한 실제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생명지킴이 119수호천사’로 활동 중인 손미경 의용소방대원 등 4명을 보조강사로 활용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응급처치교육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고, 친근한 소방 이미지 구현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심폐소생술은 국민 모두가 반드시 배워야 할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이므로 남부소방서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더 많은 교육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