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보훈단체 우수회원 안보현장 방문 |
| 2016-11-01(화)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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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장 김홍섭)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중구 보훈단체 우수회원들을 대상으로 강원도 고성군 일원 안보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를 위하여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유족 중 보훈업무 발전을 위해 노력한 회원에 대한 격려의 일환으로 안보현장 탐방을 실시하여 국가안보의식과 애국심을 고취하고 보훈회원의 명예선양 및 복지향상을 도모하는 데 있으며,
중구 내 8개 보훈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회원 33명이 참여하여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화진포의 성 등을 방문하여 북한의 만행 등을 알리는 안보교육 및 다양한 북한 관련 자료를 관람했다.
이번 방문에 참여한 한 회원은“한국전쟁의 아픔과 당시 처절했던 격전의 상황을 보며, 다시 한 번 안보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으며 아울러 참전유공자가 존중받는 사회분위기가 정착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를 위하여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유족 중 보훈업무 발전을 위해 노력한 회원에 대한 격려의 일환으로 안보현장 탐방을 실시하여 국가안보의식과 애국심을 고취하고 보훈회원의 명예선양 및 복지향상을 도모하는 데 있으며,
중구 내 8개 보훈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회원 33명이 참여하여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화진포의 성 등을 방문하여 북한의 만행 등을 알리는 안보교육 및 다양한 북한 관련 자료를 관람했다.
이번 방문에 참여한 한 회원은“한국전쟁의 아픔과 당시 처절했던 격전의 상황을 보며, 다시 한 번 안보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으며 아울러 참전유공자가 존중받는 사회분위기가 정착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