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1동, 주민 안전 통행 위해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
| 2016-11-01(화) 12:30 |
|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부평1동 주민센터는 지난 3월 동 주민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팀을 구성, 약 8개월 동안 관내 모든 도로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게첩된 광고물과 상습 불법게첩 지역에 대한 일제정비를 마무리했다.
부평1동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11시까지 현수막 일제정비를 통해 관내 이면도로에 불법으로 붙인 현수막 4천여 장, 전단지 20만여 장, 족자 5천여 장 등을 정비했다.
관내 순찰 중 상가를 운영하는 주민들은 “주변도로가 불법 현수막으로 인해 지저분할 뿐 아니라 바람이 불 때는 매우 위험했는데 야간까지 남아 현수막을 정비한 뒤 동네가 잘 정비되어 간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칭찬을 하는 등 호응을 보였다.
부평1동 관계자는 “지속적인 야간 단속으로 이면도로의 불법광고물이 많이 줄어든 상태”라며 “불법광고물 일제정비기간이 끝나더라도 지속적으로 관리,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부평1동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11시까지 현수막 일제정비를 통해 관내 이면도로에 불법으로 붙인 현수막 4천여 장, 전단지 20만여 장, 족자 5천여 장 등을 정비했다.
관내 순찰 중 상가를 운영하는 주민들은 “주변도로가 불법 현수막으로 인해 지저분할 뿐 아니라 바람이 불 때는 매우 위험했는데 야간까지 남아 현수막을 정비한 뒤 동네가 잘 정비되어 간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칭찬을 하는 등 호응을 보였다.
부평1동 관계자는 “지속적인 야간 단속으로 이면도로의 불법광고물이 많이 줄어든 상태”라며 “불법광고물 일제정비기간이 끝나더라도 지속적으로 관리,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