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먹거리, 시민건강 지킨다” 창원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하반기 직무교육 실시 |
| 2016-11-16(수)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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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안전한 먹거리 안전 관리를 위해 15일 시청 시민홀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공무원 17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하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 운영에 따른 전문성 제고 및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직무교육’은 강용모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위생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식품정책 및 추진방향 ▲업종별․분야별 식품위생감시요령 ▲식품 표시기준 ▲식중독 예방 홍보 ▲식품 관련 법령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소양교육’에는 황상철 팀장(창원소방서 신월119센터)이 초빙돼 감시활동 중 얼굴 표정관리 능력 배양을 위한 안전 힐링 체조와 수련 등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박재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불량식품 근절 및 식중독 예방 등 시민 먹거리를 위해 활동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치하한 후 “2017년에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의 사전 감시활동을 강화해 불량식품 제조․유통․판매행위가 근절되어 시민의 식탁에 불량식품을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 운영에 따른 전문성 제고 및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직무교육’은 강용모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위생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식품정책 및 추진방향 ▲업종별․분야별 식품위생감시요령 ▲식품 표시기준 ▲식중독 예방 홍보 ▲식품 관련 법령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소양교육’에는 황상철 팀장(창원소방서 신월119센터)이 초빙돼 감시활동 중 얼굴 표정관리 능력 배양을 위한 안전 힐링 체조와 수련 등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박재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불량식품 근절 및 식중독 예방 등 시민 먹거리를 위해 활동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치하한 후 “2017년에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의 사전 감시활동을 강화해 불량식품 제조․유통․판매행위가 근절되어 시민의 식탁에 불량식품을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