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2016년 금연 자원봉사자 간담회 가져 건전한 금연 환경조성 활동의 파수꾼 ‘금연 서포터즈 |
| 2016-11-17(목)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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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15일 고양지역 환경본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금연 자원봉사자 ‘금연 서포터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일산동구보건소의 ‘금연 서포터즈’는 금연환경 조성의 효율적인 추진으로 간접흡연 없는 건강도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올 3월부터 현재까지 자발적 시민 참여로 관내 금연시설을 순회하며 금연홍보·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6년 활동에 대한 노고를 전하고 보건소 금연사업 안내 및 2017년 금연사업의 추진방향 등을 상호간 격의 없이 소통·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2016년 금연 서포터즈 금연홍보 캠페인 활동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건소 사업에 주민의 자발적 참여의 확대로 시민과 함께 하는 소통의 보건사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산동구보건소의 ‘금연 서포터즈’는 금연환경 조성의 효율적인 추진으로 간접흡연 없는 건강도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올 3월부터 현재까지 자발적 시민 참여로 관내 금연시설을 순회하며 금연홍보·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6년 활동에 대한 노고를 전하고 보건소 금연사업 안내 및 2017년 금연사업의 추진방향 등을 상호간 격의 없이 소통·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2016년 금연 서포터즈 금연홍보 캠페인 활동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건소 사업에 주민의 자발적 참여의 확대로 시민과 함께 하는 소통의 보건사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