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수원역 테마거리 불법광고물 합동단속 정비 합동 단속반 테마거리 내 입간판, 배너기 등 불법광고물 수거 |
| 2016-11-18(금)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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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는 지난 17일 수원역 테마거리 일원에 위치한 입간판, 배너기, 에어라이트, 벽보 등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관 ‧ 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은 건전한 여가환경과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되었으며, 팔달구 건축과 광고물관리팀, 서부경찰서 생활질서계 등 13명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이 수원역 테마거리 차 없는 거리의 인도변에 배치된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정비했다.
수원역 테마거리는 무질서하고 혼잡하게 놓인 각종 입간판 및 배너기 등의 불법(유동)광고물로 인해 야간에 많은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이라고 설명하며, 팔달구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유동)광고물의 근절 의지를 밝혔다. 더 나아가 불법광고물이 없는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자 이번 야간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를 통해 팔달구는 입간판, 배너기, 에어라이트, 벽보 등 100여개가 넘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상습 위반 업체 등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불법광고물이 없는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근 연말에 늦은 시간까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인 계고 활동 및 정비를 통해 불법광고물이 없는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단속은 건전한 여가환경과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되었으며, 팔달구 건축과 광고물관리팀, 서부경찰서 생활질서계 등 13명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이 수원역 테마거리 차 없는 거리의 인도변에 배치된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정비했다.
수원역 테마거리는 무질서하고 혼잡하게 놓인 각종 입간판 및 배너기 등의 불법(유동)광고물로 인해 야간에 많은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이라고 설명하며, 팔달구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유동)광고물의 근절 의지를 밝혔다. 더 나아가 불법광고물이 없는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자 이번 야간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를 통해 팔달구는 입간판, 배너기, 에어라이트, 벽보 등 100여개가 넘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상습 위반 업체 등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불법광고물이 없는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근 연말에 늦은 시간까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인 계고 활동 및 정비를 통해 불법광고물이 없는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