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고, 즐겁고, 웃음 가득한‘상상놀이터’에 초대합니다 ‘제6회 창원아동문학상 시상식’ 및 ‘제5회 수상작 콘텐츠 행사’ |
| 2016-11-19(토)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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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창원아동문학상‘ 시상식 및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작 콘텐츠‘ 행사가 19일(토) 오후 2시부터 경남관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창원아동문학상’은 ‘2011년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개최를 기념해 시작되어 올해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시상으로 끝나지 않고 매년 공연, 문학자전거 여행, 체험행사 등 작품관련 다양한 문화 콘텐츠 사업을 기획해서 아동 및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올해는 ‘제6회 창원아동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제5회 수상작품’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행사가 준비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작 《돌 씹어 먹는 아이》의 이야기에서처럼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어린이들이 모여서 상상하고 하나의 공동작품을 만들어 가는 웃음 가득한 상상놀이터를 만들 계획이다.
아동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시민이 참여 가능하며, 2부에서 진행되는 ‘상상공장캠프 체험행사’는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창원아동문학상’은 ‘2011년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개최를 기념해 시작되어 올해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시상으로 끝나지 않고 매년 공연, 문학자전거 여행, 체험행사 등 작품관련 다양한 문화 콘텐츠 사업을 기획해서 아동 및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올해는 ‘제6회 창원아동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제5회 수상작품’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행사가 준비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작 《돌 씹어 먹는 아이》의 이야기에서처럼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어린이들이 모여서 상상하고 하나의 공동작품을 만들어 가는 웃음 가득한 상상놀이터를 만들 계획이다.
아동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시민이 참여 가능하며, 2부에서 진행되는 ‘상상공장캠프 체험행사’는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