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소방서 학익동 교통사고 요구조자 구조 |
| 2016-11-19(토) 10:16 |
|
인천남부소방서(서장 김성기) 119구조대는 18일 오후 5시 1분경 학익동 661-9번지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서 신속한 출동으로 요구조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바 승용차가 서로 추돌하여 그중 소나타 차량이 인도로 돌진된 상황으로 소나타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운전자 등 2명의 요구조자가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며, 다른 승용차에는 운전자만 탑승한 상태로 안전하게 나와 있는 상태였다.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은 요구조자에게 경추보호대를 착용시키고 즉시 유압장비를 활용하여 안전하게 구조한 후 관내 병원으로 이송하였고, 인명구조 완료 후에는 경찰과 협력하여 현장안전조치를 하였다.
119구조대 관계자는 “교차로 등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구간에서는 항상 전방을 주시해야 하며 교차로를 통과하는 동안 차량은 서행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라고 전했다.
현장에 도착한바 승용차가 서로 추돌하여 그중 소나타 차량이 인도로 돌진된 상황으로 소나타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운전자 등 2명의 요구조자가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며, 다른 승용차에는 운전자만 탑승한 상태로 안전하게 나와 있는 상태였다.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은 요구조자에게 경추보호대를 착용시키고 즉시 유압장비를 활용하여 안전하게 구조한 후 관내 병원으로 이송하였고, 인명구조 완료 후에는 경찰과 협력하여 현장안전조치를 하였다.
119구조대 관계자는 “교차로 등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구간에서는 항상 전방을 주시해야 하며 교차로를 통과하는 동안 차량은 서행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