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동물보호법 지도 단속 실시 사람와 동물이 모두 행복한 도시 만들기 |
| 2016-12-08(목)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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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최근 반려동물 사육가구 및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는 현황에 발 맞춰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도시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동물사육에 대한 시민 갈등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1월 26일부터 2일간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동물보호법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주요 지도·단속내용은 △견목줄미착용 △분변 미수거 △인식표 부착여부 등이며 총 68건의 계도를 실시하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에 노력했다.
또한 동물학대금지, 동물등록제도 등 동물보호법에 대한 적극적 홍보에 대한 방안으로 현수막 게시 및 리플릿 배부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 사육 인구 증가에 따라 시민 간 갈등 또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참여만이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는 최선책”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동물보호법 위반 사실을 목격하거나 신고를 해야 할 경우 동물보호팀(☎031-8075-4602)으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동물사육에 대한 시민 갈등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1월 26일부터 2일간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동물보호법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주요 지도·단속내용은 △견목줄미착용 △분변 미수거 △인식표 부착여부 등이며 총 68건의 계도를 실시하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에 노력했다.
또한 동물학대금지, 동물등록제도 등 동물보호법에 대한 적극적 홍보에 대한 방안으로 현수막 게시 및 리플릿 배부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 사육 인구 증가에 따라 시민 간 갈등 또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참여만이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는 최선책”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동물보호법 위반 사실을 목격하거나 신고를 해야 할 경우 동물보호팀(☎031-8075-4602)으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