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 연수 실시 자유학기제로 향해 한걸음을 내딛다 |
| 2016-12-23(금)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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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양동현)은 12월 22일(목) 10:00에 대강당에서 서부 관내 중학교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연수』를 실시하였다.
2017년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에게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천교육이 행복한 꿈과 끼를 자유학기제를 통해 확대되도록 노력하는 교육의 여러 정책을 소개, 부모의 역할과 교육공동체로서의 봉사, 기부, 지원등 적극적 참여를 이루고자 연수를 진행하였다.
연수의 첫 강의는 권혁호 강사의 자유학기제의 이해를 기본으로 자녀의 진로 지도 방향과 미래 사회의 역량을 신장시킬 수 있는 부모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민영 강사의 ‘자유학기제 속에서 찾아가는 내 아이의 꿈’에서는 자녀의 성향을 정확히 판단하여 , 적합한 대화법을 통해 같이 찾는 진로 교육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중등교육과 이순근 과장은 “자유학기제의 진정한 결실은 탄탄한 이해 속에 학교, 학생, 학부모가 함께 교육에 참여할 때 이루어지는 것이고, 이를 위해 학부모의 자녀 교육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우리교육지원청은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7년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에게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천교육이 행복한 꿈과 끼를 자유학기제를 통해 확대되도록 노력하는 교육의 여러 정책을 소개, 부모의 역할과 교육공동체로서의 봉사, 기부, 지원등 적극적 참여를 이루고자 연수를 진행하였다.
연수의 첫 강의는 권혁호 강사의 자유학기제의 이해를 기본으로 자녀의 진로 지도 방향과 미래 사회의 역량을 신장시킬 수 있는 부모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민영 강사의 ‘자유학기제 속에서 찾아가는 내 아이의 꿈’에서는 자녀의 성향을 정확히 판단하여 , 적합한 대화법을 통해 같이 찾는 진로 교육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중등교육과 이순근 과장은 “자유학기제의 진정한 결실은 탄탄한 이해 속에 학교, 학생, 학부모가 함께 교육에 참여할 때 이루어지는 것이고, 이를 위해 학부모의 자녀 교육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우리교육지원청은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