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불법주정차 단속 실시 |
| 2017-01-16(월)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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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는 정유년(丁酉年) 새해 들어서도 104만 시민들의 행복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주정차 지도 및 단속을 적극적으로 실시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일산동구는 지난 9일 차량들이 상습적으로 불법 주·정차하며 도로 위 정비행위 등을 일삼아 온 곡산역 앞 안전지대 및 장항지하차도 위 안전지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했고 불법주정차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을 해당 안전지대 인근에 게시했다.
안전지대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을 위해 도로 교통을 규제하는 장소로서 불법 주ㆍ정차 시 즉시 단속되는 지역이다.
일산동구는 앞으로도 장항동 라페스타, 웨스턴돔 지역 등 불법주정차 관련 시민불편사항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시민 홍보를 병행해나갈 계획이다.
박상찬 교통행정과장은 “올 한해도 불법주정차 관련 시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시민홍보, 지도·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춘 104만 고양시민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일산동구는 지난 9일 차량들이 상습적으로 불법 주·정차하며 도로 위 정비행위 등을 일삼아 온 곡산역 앞 안전지대 및 장항지하차도 위 안전지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했고 불법주정차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을 해당 안전지대 인근에 게시했다.
안전지대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을 위해 도로 교통을 규제하는 장소로서 불법 주ㆍ정차 시 즉시 단속되는 지역이다.
일산동구는 앞으로도 장항동 라페스타, 웨스턴돔 지역 등 불법주정차 관련 시민불편사항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시민 홍보를 병행해나갈 계획이다.
박상찬 교통행정과장은 “올 한해도 불법주정차 관련 시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시민홍보, 지도·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춘 104만 고양시민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