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 현대제철, 설맞이 이웃사랑 선물 지원 난방용품 250개 소외이웃에 전달 |
| 2017-01-19(목)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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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와 현데제철 인천공장(공장장 오태하)은 18일, 현대제철 인천공장에서 설맞이 이웃사랑 선물 나누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구남회 부구청장과 오태하 현대제철 인천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민속 명절 설을 맞이해 동구 관내 이웃들을 위한 전기매트 250개를 지원했다.
지원된 물품은 난방시설이 부족해 추위를 겪고 있는 어려운 어르신과 아동에게 전달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오태하 공장장은 “추운 계절이지만 현대제철 임직원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난방용품으로 전달되어 건강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구남회 부구청장과 오태하 현대제철 인천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민속 명절 설을 맞이해 동구 관내 이웃들을 위한 전기매트 250개를 지원했다.
지원된 물품은 난방시설이 부족해 추위를 겪고 있는 어려운 어르신과 아동에게 전달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오태하 공장장은 “추운 계절이지만 현대제철 임직원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난방용품으로 전달되어 건강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