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시책확산 우수기관 ‘장관상’ 수상 |
| 2017-09-03(일)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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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행정자치부가 개최하는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에서 “일자리 등 시책 확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을 통해 규제를 신성장 동력으로 창출, 발로 뛰는 규제개혁으로 일자리 창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희망케어센터, 생활불편 모든 민원 일괄처리 8272, 남양주 4.0 등 시책을 전국 지자체 및 중앙정부, 해외에 확산한 것을 인정받은 것이다.
남양주는 규제의 백화점에서 슬로라이프운동이라는 역발상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있으며,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수도권의 상수원, 맑은 공기 역할을 하는 남양주는 규제의 백화점이지만 잘 보존된 자연환경을 슬로시티, 세계유기농대회, 슬로푸드국제대회, 슬로라이프국제대회 개최 등 슬로문화를 선도하면서 규제를 신성장 동력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발상의 대전환을 했다. 2020년까지 슬로라이프플랫폼을 조성해 537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기대 한다.
규제 일색인 수도권 타 지자체에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남양주는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개발제한구역, 수도권정비계획법, 문화재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시 전체면적의 약78.5%가 토지이용 제한을 받는 규제의 백화점이다.
그러나 직접 발로 뛰면서 105개 제조업체의 공장 용도변경, 증설, 입지 지원을 했고, 142건의 상위법령과 156건의 자치법규를 정비, 지난 3년동안 2321억원의 경제투자 효과, 2,13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전국 70여 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는 고용과 복지를 융합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남양주시가 전국 최초로 창안해 고용과 복지의 새로운 시작을 열었다. 2014년 1월에 개관이래 2017.6.30 현재까지 354,531명이 방문해 46,855명의 취업을 지원했다.
2007년 희망케어센터를 개관해 16개 중앙부처에서 시행하는 292개 복지업무를 통합운영, 48명의 민간 복지사가 365일 복지사각 지대해소를 하고 있으며, 연간 124,000여명의 봉사활동, 전국 190개 기관에서 1,700여명이 방문해 유사한 복지 일자리를 많이 만들었다.
2014년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 팀을 신설해 4차산업의 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했다.
호우경보를 분석해 공무원 비상근무 시스템을 개선해 시간외 수당ㆍ급식비 등 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빅데이터 활용 희망일자리 발굴단’ 운영, ‘희망일자리&복지상담소’를 운영하는 등 제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건강, 교통, 상·하수도, 에너지 등 행정전반에 접목하는 남양주 4.0을 실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을 통해 규제를 신성장 동력으로 창출, 발로 뛰는 규제개혁으로 일자리 창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희망케어센터, 생활불편 모든 민원 일괄처리 8272, 남양주 4.0 등 시책을 전국 지자체 및 중앙정부, 해외에 확산한 것을 인정받은 것이다.
남양주는 규제의 백화점에서 슬로라이프운동이라는 역발상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있으며,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수도권의 상수원, 맑은 공기 역할을 하는 남양주는 규제의 백화점이지만 잘 보존된 자연환경을 슬로시티, 세계유기농대회, 슬로푸드국제대회, 슬로라이프국제대회 개최 등 슬로문화를 선도하면서 규제를 신성장 동력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발상의 대전환을 했다. 2020년까지 슬로라이프플랫폼을 조성해 537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기대 한다.
규제 일색인 수도권 타 지자체에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남양주는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개발제한구역, 수도권정비계획법, 문화재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시 전체면적의 약78.5%가 토지이용 제한을 받는 규제의 백화점이다.
그러나 직접 발로 뛰면서 105개 제조업체의 공장 용도변경, 증설, 입지 지원을 했고, 142건의 상위법령과 156건의 자치법규를 정비, 지난 3년동안 2321억원의 경제투자 효과, 2,13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전국 70여 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는 고용과 복지를 융합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남양주시가 전국 최초로 창안해 고용과 복지의 새로운 시작을 열었다. 2014년 1월에 개관이래 2017.6.30 현재까지 354,531명이 방문해 46,855명의 취업을 지원했다.
2007년 희망케어센터를 개관해 16개 중앙부처에서 시행하는 292개 복지업무를 통합운영, 48명의 민간 복지사가 365일 복지사각 지대해소를 하고 있으며, 연간 124,000여명의 봉사활동, 전국 190개 기관에서 1,700여명이 방문해 유사한 복지 일자리를 많이 만들었다.
2014년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 팀을 신설해 4차산업의 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했다.
호우경보를 분석해 공무원 비상근무 시스템을 개선해 시간외 수당ㆍ급식비 등 2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빅데이터 활용 희망일자리 발굴단’ 운영, ‘희망일자리&복지상담소’를 운영하는 등 제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건강, 교통, 상·하수도, 에너지 등 행정전반에 접목하는 남양주 4.0을 실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