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강릉실천협의회, ‘오륜 백일떡’으로 강릉시 직원 격려 - 올림픽 G-100일, 대회 성료까지 힘내주길 |
| 2017-11-06(월)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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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릉시민실천운동 스마일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스마일강릉실천협의회 최길영 회장은 11월 3일(금)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강릉시 11월 월례조회에서 최명희 강릉시장에게 ‘오륜 백일떡’을 전달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올림픽 상징 오륜기와 대회 개막까지 남은 100일을 ‘G-100’으로 담아 특별 제작한 ‘오륜 백일떡’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길영 회장은 “대회 개최지 결정 과정부터 시작해 현안업무에 올림픽까지 바라보며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개막까지 남은 100일, 나아가 대회가 성료하는 그날까지 최명희 강릉시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힘을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림픽 상징 오륜기와 대회 개막까지 남은 100일을 ‘G-100’으로 담아 특별 제작한 ‘오륜 백일떡’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길영 회장은 “대회 개최지 결정 과정부터 시작해 현안업무에 올림픽까지 바라보며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개막까지 남은 100일, 나아가 대회가 성료하는 그날까지 최명희 강릉시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힘을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