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관내 공과대학생, LG전자 창원공장 견학 지역대기업 찾아 ‘실전취업의 노하우’ 배우다 |
| 2017-11-15(수)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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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15일 관내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공과대학생들에게 청년실업 해소 및 다양한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생생한 기업현장의 취업노하우 전하기 위해 LG전자 창원공장을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원청년비전센터는 마련한 이날 견학에는 관내 공과대학생 30명이 미래 자신들의 직업현장이 될 수도 있는 LG전자 창원공장을 찾아 회사가 준비한 현장특강을 청취하고 생산현장도 둘러보는 현장투어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특강은 회사의 협조를 받아 LG전자 창원공장 인사팀장으로부터 생생한 취업정보와 취업준비생으로서 요구되는 기본자세 등 유용한 취업의 노하우를 전해 들었다.
특히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업의 현장을 직접 보고 직무현장에서 종사하는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미래취업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얻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앞으로 다가올 취업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주변 대학 친구들에게도 오늘과 같은 기업현장 방문의 기회가 주어지면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윤지하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우리지역 청년들이 한명이라도 더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기업현장 방문을 통한 취업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청년비전센터는 마련한 이날 견학에는 관내 공과대학생 30명이 미래 자신들의 직업현장이 될 수도 있는 LG전자 창원공장을 찾아 회사가 준비한 현장특강을 청취하고 생산현장도 둘러보는 현장투어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특강은 회사의 협조를 받아 LG전자 창원공장 인사팀장으로부터 생생한 취업정보와 취업준비생으로서 요구되는 기본자세 등 유용한 취업의 노하우를 전해 들었다.
특히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업의 현장을 직접 보고 직무현장에서 종사하는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미래취업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얻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앞으로 다가올 취업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주변 대학 친구들에게도 오늘과 같은 기업현장 방문의 기회가 주어지면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윤지하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우리지역 청년들이 한명이라도 더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기업현장 방문을 통한 취업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