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정연구원, 연구자문위원회 개최 ‘2018년도 연구과제 선정’ 위한 자문활동 등 병행 추진 |
| 2017-11-16(목)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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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정연구원(원장 박양호)은 16일 오후 연구원 회의실에서 김형국 서울대 명예교수를 포함한 자문위원과 시정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연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연구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내년도 주요연구 과제의 선정과 관련해 경제ㆍ관광ㆍ교통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창원시정연구원은 창원 미래 대예측 연구, 창원 100배 즐기기 극대화방안 연구 등 내년도 연구과제와 ‘2018 창원 방문의 해’ 지원활동과 개원 3주년 기념 ‘미래 창원 시민 大심포지움’ 개최 등 다양한 연구역량 강화사업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자문위원들은 시정연구원 연구성과,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추진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연구성과가 시정에 반영돼 시민의 삶이 개선되도록 연구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창원시정연구원 박양호 원장은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은 내년도 연구과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면서 “내년에는 연구성과 최대화, 실용적 정책개발 강화라는 비전 아래 과학적 정책연구 시스템 활성화 등 핵심전략을 추진해 강소연구원 싱크탱크 기반을 조기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연구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내년도 주요연구 과제의 선정과 관련해 경제ㆍ관광ㆍ교통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창원시정연구원은 창원 미래 대예측 연구, 창원 100배 즐기기 극대화방안 연구 등 내년도 연구과제와 ‘2018 창원 방문의 해’ 지원활동과 개원 3주년 기념 ‘미래 창원 시민 大심포지움’ 개최 등 다양한 연구역량 강화사업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자문위원들은 시정연구원 연구성과,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추진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연구성과가 시정에 반영돼 시민의 삶이 개선되도록 연구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창원시정연구원 박양호 원장은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은 내년도 연구과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면서 “내년에는 연구성과 최대화, 실용적 정책개발 강화라는 비전 아래 과학적 정책연구 시스템 활성화 등 핵심전략을 추진해 강소연구원 싱크탱크 기반을 조기 완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