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관광자원의 매력’사진으로 들려주세요” 창원시, SNS 서포터즈 10여 명 대상 ‘여행작가 따라잡기’ 특강 개최 |
| 2017-11-19(일)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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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SNS로 창원관광명소를 알리는 서포터즈 ‘창원 반디’의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여행작가 따라잡기’ 특강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한국여행작가협회와 연계해 ‘여행작가 따라잡기’ 특강을 지난 5월부터 5강 과정으로 실시해 왔으며, 이날 마지막인 과정으로 임운석 여행작가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창원시민과 대학생 21명으로 구성된 창원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 반디’ 14명을 대상으로 ‘여행에세이와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해와 이야기가 있는 사진촬영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임운석 작가는 문화체육관광부 객원사진작가이자 KBS․MBC․EBS 등 방송 여행전문패널로 활동하고 있는 경험을 살려 창원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생동감있게 사진에 담아내는 방법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 호응을 얻었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은 “지난 4월 발대식을 가진 창원 반디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번 커리큘럼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 앞으로 활약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저도 연육교 스카이워크, 용지호수 무빙보트, 시티투어 2층버스 등 관광객 호응도가 높은 킬러 콘텐츠는 물론 창원의 숨은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SNS로 널리 홍보해 ‘2018 창원방문의 해’의 성공을 견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한국여행작가협회와 연계해 ‘여행작가 따라잡기’ 특강을 지난 5월부터 5강 과정으로 실시해 왔으며, 이날 마지막인 과정으로 임운석 여행작가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창원시민과 대학생 21명으로 구성된 창원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 반디’ 14명을 대상으로 ‘여행에세이와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해와 이야기가 있는 사진촬영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임운석 작가는 문화체육관광부 객원사진작가이자 KBS․MBC․EBS 등 방송 여행전문패널로 활동하고 있는 경험을 살려 창원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생동감있게 사진에 담아내는 방법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 호응을 얻었다.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은 “지난 4월 발대식을 가진 창원 반디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이번 커리큘럼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 앞으로 활약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저도 연육교 스카이워크, 용지호수 무빙보트, 시티투어 2층버스 등 관광객 호응도가 높은 킬러 콘텐츠는 물론 창원의 숨은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SNS로 널리 홍보해 ‘2018 창원방문의 해’의 성공을 견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