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경기 평생학습 어울림 콘서트 개막 도내 유공자 표창, 사업별 성과 공유, 강의 시연 및 지식 콘서트 진행 |
| 2017-11-30(목) 12:20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30일 파주 체인지업캠퍼스(구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제6회 경기 평생학습 어울림 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 6회를 맞는 ‘경기 평생학습 어울림 콘서트’는 ‘어울林, 따뜻한 만남을 드로잉하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도내 31개 시·군의 1년간 평생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관계자와 활동가가 화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1박 2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 평생교육 관계자 등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날인 30일에는 ▲경기도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 및 신규 평생학습마을 현판 수여 ▲사업별 성과공유회 ▲평생교육사 및 평생교육 코디네이터 간담회 ▲따복공부방과 도민강사 강의 시연 ▲GSEEK(지식) 콘서트 등이 열렸다. 이밖에도 문해교육 시화 전시와 버스킹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지식 콘서트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의 협업으로 꾸며진다. 영화 ‘범죄도시’의 감독인 강윤성 감독, 배우 한상진, 명지전문대학교 권두승 교수, 광운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이종혁 교수, 북극곰 코다 시리즈 이루리 작가, 배달의 민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명수 이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둘째 날인 12월 1일에는 서바이벌 형식의 퀴즈 대결로 평생학습 지식을 겨루는 ‘평생학습 골든벨’과 식전행사로 ‘다같이 함께하는 영어뮤지컬’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31개 시.군 관계자 및 도민이 함께하는 경기도 평생학습 화합의 장 마련을 통해 평생학습의 지역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배움으로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6회를 맞는 ‘경기 평생학습 어울림 콘서트’는 ‘어울林, 따뜻한 만남을 드로잉하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도내 31개 시·군의 1년간 평생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관계자와 활동가가 화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1박 2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 평생교육 관계자 등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날인 30일에는 ▲경기도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 및 신규 평생학습마을 현판 수여 ▲사업별 성과공유회 ▲평생교육사 및 평생교육 코디네이터 간담회 ▲따복공부방과 도민강사 강의 시연 ▲GSEEK(지식) 콘서트 등이 열렸다. 이밖에도 문해교육 시화 전시와 버스킹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지식 콘서트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의 협업으로 꾸며진다. 영화 ‘범죄도시’의 감독인 강윤성 감독, 배우 한상진, 명지전문대학교 권두승 교수, 광운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이종혁 교수, 북극곰 코다 시리즈 이루리 작가, 배달의 민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명수 이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둘째 날인 12월 1일에는 서바이벌 형식의 퀴즈 대결로 평생학습 지식을 겨루는 ‘평생학습 골든벨’과 식전행사로 ‘다같이 함께하는 영어뮤지컬’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31개 시.군 관계자 및 도민이 함께하는 경기도 평생학습 화합의 장 마련을 통해 평생학습의 지역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배움으로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