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창원방문의 해 성공기원‘읍면동장 소통강화 등반대회’가져 현장의 생생한 소리에 귀 기울여 시정에 반영해 시민소통 활성화에 기여 |
| 2018-01-07(일) 22:42 |
안상수 창원시장은 유원석 제2부시장, 임인한 진해구청장, 홍명표 내서읍장을 비롯한 관내 읍면동장 58명과 함께 6일 진해 드림로드에서 ‘2018년 창원방문의 해 성공기원을 염원하는 새해맞이 소통강화 등반대회’를 갖고 시정비전 공유와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등반대회는 ‘첨단산업․관광도시 창원’, ‘활기찬 젊은 도시 창원’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 행정의 최 접점에서 근무하는 읍면동장에게 시정의 정책 지향점은 ‘시민’이고, 행정의 시작과 끝은 ‘소통’과 ‘공감’임을 다시 한 번 더 공유하면서 직원 내부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이제 드디어 ‘2018 창원방문의 해’의 서막이 올랐으며, 우리의 목표는 단순한 관광객 1500만 명이 아니라 ‘창원’이라는 두 글자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에게 2018년 중 가장 인상 깊은 단어가 될 수 있도록 읍면동장들이 홍보의 중심에 서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책임을 다해주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잠시 여유를 갖고 함께 진해 드림로드를 거닐며, 웃으며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날 등반대회는 ‘첨단산업․관광도시 창원’, ‘활기찬 젊은 도시 창원’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 행정의 최 접점에서 근무하는 읍면동장에게 시정의 정책 지향점은 ‘시민’이고, 행정의 시작과 끝은 ‘소통’과 ‘공감’임을 다시 한 번 더 공유하면서 직원 내부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이제 드디어 ‘2018 창원방문의 해’의 서막이 올랐으며, 우리의 목표는 단순한 관광객 1500만 명이 아니라 ‘창원’이라는 두 글자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에게 2018년 중 가장 인상 깊은 단어가 될 수 있도록 읍면동장들이 홍보의 중심에 서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책임을 다해주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잠시 여유를 갖고 함께 진해 드림로드를 거닐며, 웃으며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