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이 창원의 미래다’ 창원시, 청년대상 강소기업 CEO 특강 실시 |
| 2018-01-21(일)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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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18일 창원청년비전센터에서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인 오병후 창원기술정공 대표를 초청해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청년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오병후 회장은 ‘강소기업이 창원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대기업 및 공공기관에 편중되어 있는 취업현실에 비해 규모는 크지 않지만 강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강소기업’에 대해 소개하며 청년들의 도전의식과 열정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했다.
오병후 회장은 특히 본인의 구직경험과 첫 직장생활에 대한경험담을 나누면서 청년 역량강화 방법과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취업 후 성공방법 및 사례에 대해서도 강연했다.
아울러 “청년취업이 힘들어지는 현실에서 자신의 능력은 자신이 키우며 대처해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청년 모험심과 청년자립 강화에 대한 메시지도 전했다.
윤지하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기술력이 앞서고 성장 가능성이 큰 ‘작지만 강한 기업’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전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청년들에게 주문했다.
한편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지난해 7월 30일에 개소해 청년 취업정보와 창업컨설팅 프로그램 제공, 동아리활동 지원, 청년 고충해결 및 취업 소외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 및 취업연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 거주청년이라면 누구나 와서 이용 가능하며, 취업정보뿐만 아니라 휴식의 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오병후 회장은 ‘강소기업이 창원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대기업 및 공공기관에 편중되어 있는 취업현실에 비해 규모는 크지 않지만 강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강소기업’에 대해 소개하며 청년들의 도전의식과 열정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했다.
오병후 회장은 특히 본인의 구직경험과 첫 직장생활에 대한경험담을 나누면서 청년 역량강화 방법과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취업 후 성공방법 및 사례에 대해서도 강연했다.
아울러 “청년취업이 힘들어지는 현실에서 자신의 능력은 자신이 키우며 대처해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청년 모험심과 청년자립 강화에 대한 메시지도 전했다.
윤지하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기술력이 앞서고 성장 가능성이 큰 ‘작지만 강한 기업’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전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청년들에게 주문했다.
한편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지난해 7월 30일에 개소해 청년 취업정보와 창업컨설팅 프로그램 제공, 동아리활동 지원, 청년 고충해결 및 취업 소외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 및 취업연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 거주청년이라면 누구나 와서 이용 가능하며, 취업정보뿐만 아니라 휴식의 공간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