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2018 시정모니터’위촉 주요시책에 대한 생생한 시민목소리 청취와 여론수렴 통한 피드백 활동 참여 |
| 2018-01-29(월)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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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9일 시민홀에서 ‘2018년도 창원시 시정모니터’ 6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시정모니터 요원들은 시정의 주요 시책에 대한 생생한 지역여론 수렴과 시민과 밀접한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전달해 우리시정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는 업무를 올 한해 1년 동안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방문의 해’로 전 세계 120개국 4500여 명의 선수단이 창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위촉된 61명의 시정모니터들은 최 일선에서 세계적 행사의 홍보대사관의 역할은 물론 행사 개최에 대비해 시민불편사항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곽기권 창원시 행정국장은 “우리시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무보수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니터 요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사항과 다양하고 폭넓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대변하는 민관의 가교역할을 해줌으로써 열린 시정 구현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위촉된 시정모니터 요원들은 시정의 주요 시책에 대한 생생한 지역여론 수렴과 시민과 밀접한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전달해 우리시정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는 업무를 올 한해 1년 동안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방문의 해’로 전 세계 120개국 4500여 명의 선수단이 창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위촉된 61명의 시정모니터들은 최 일선에서 세계적 행사의 홍보대사관의 역할은 물론 행사 개최에 대비해 시민불편사항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곽기권 창원시 행정국장은 “우리시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무보수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니터 요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사항과 다양하고 폭넓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대변하는 민관의 가교역할을 해줌으로써 열린 시정 구현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