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수원교회, 오픈하우스 개최… 주민·교인들에 힐링 선사 |
| 2023-03-12(일)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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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수원교회, 오픈하우스 개최… 주민·교인들에 힐링 선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수원교회(신천지 수원교회)가 10~12일 뉴위너 만남의장소에서 오픈하우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과 교인, 소상공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오픈하우스는 말씀세미나 ‘곁에서 보고 들은 계시록’을 포함해 미니음악회, 영화 상영, 푸드데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곁에서 보고 들은 계시록’ 세미나에서는 김동성 신천지 수원교회 담임강사가 단에 서서 말씀을 증거했다.
김동성 담임강사는 말씀의 중요성, 요한계시록에 대한 설명,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세 존재에 대해 설명했다.
10일 저녁에 진행한 미니음악회에도 많은 사람이 참석했다. 참석한 사람들은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미니음악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지인과 함께 참석해 음악도 듣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몇 년 동안 코로나19로 마음이 우울했는데 덕분에 힐링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영화 상영 시간을 마련해 미니음악회와는 또 다른 느낌의 힐링을 선보였다. 팝콘과 음료도 마련돼 있어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 듯한 모습을 연상했다.
마지막 날인 12일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준비돼 참석자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김동성 담임강사는 “몇 년 동안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여러 가지로 침체된 일상을 겪었을 거라 생각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 말고도 앞으로 주민들과 상생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해보겠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수원교회(신천지 수원교회)가 10~12일 뉴위너 만남의장소에서 오픈하우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과 교인, 소상공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오픈하우스는 말씀세미나 ‘곁에서 보고 들은 계시록’을 포함해 미니음악회, 영화 상영, 푸드데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곁에서 보고 들은 계시록’ 세미나에서는 김동성 신천지 수원교회 담임강사가 단에 서서 말씀을 증거했다.
김동성 담임강사는 말씀의 중요성, 요한계시록에 대한 설명,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세 존재에 대해 설명했다.
10일 저녁에 진행한 미니음악회에도 많은 사람이 참석했다. 참석한 사람들은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미니음악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지인과 함께 참석해 음악도 듣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몇 년 동안 코로나19로 마음이 우울했는데 덕분에 힐링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영화 상영 시간을 마련해 미니음악회와는 또 다른 느낌의 힐링을 선보였다. 팝콘과 음료도 마련돼 있어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 듯한 모습을 연상했다.
마지막 날인 12일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준비돼 참석자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김동성 담임강사는 “몇 년 동안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여러 가지로 침체된 일상을 겪었을 거라 생각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 말고도 앞으로 주민들과 상생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해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