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과원, 강소단계 기업 51개 사 선정해 육성한다

2023-04-20(목) 15:44
경기도-경과원, 강소단계 기업 51개 사 선정해 육성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함께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를 추진, 강소단계 기업 51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에는 수출액별로 차별화된 지원을 위해 유망(10만 불 이상), 성장(100만 불 이상), 강소(500만 불 이상), 강소+ (1000만 불 이상) 단계로 구분해 기업을 모집‧선정했다.

특히 '강소' 단계로 선정된 기업들은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및 경기 둔화, 러‧우 전쟁 등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대표 기업들로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다고 평가된다.

전국에서는 200개 사를 선정했으며, 경기도와 경과원 또한 선정 과정에 참여해 2021년 평균 매출액 약 308억 원, 2022년 평균수출액 1,612만 불을 기록한 경기도 수출 대표 기업 51개 사를 선정했다. 경기도 선정 기업 비율(26%)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선정된 기업은 경기도와 경과원, 중기부가 공동 육성에 나선다. 대표적인 지원으로는 △2년간 글로벌 강소기업 인증, △수출 바우처 1억 원, △경기도 지역자율프로그램 사업화 자금 2천만 원, △4년간 최대 20억 원 R&D 사업 우대, △민간 금융 기관의 금리․환거래조건 우대 등이 있다.

노태종 도 특화기업지원과 과장은 “앞으로도 그간의 노하우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강소기업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성장사업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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