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경기국제공항 건설, 여야 초당적 협력해야" |
| 2023-06-28(수) 16:53 |
|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경기국제공항 건설, 여야 초당적 협력해야"
"지역 갈등 촉발하는 일부 세력 각성해야"
경기도의회가 28일 '경기도 국제공항 유치 및 건설 촉진 조례안'을 의결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이날 "경기국제공항 건설 조례 통과는 역사적 성과"라며 "지역 갈등을 촉발하는 세력은 각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국제공항유치 안건은 재석의원 124명 가운데 찬성 73명, 반대 36명, 기권 15명으로 통과됐다.
해당 조례안에는 지역갈등 문제를 야기하는 수원 군 공항 이전을 국제공항 유치의 전제로 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됐는데 이날 본회의에서 수원 출신 이애형 의원 등 23명은 '군 공항 제외' 관련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발의했지만 부결됐다.
이에 황대호 의원은 "도민의 숙원인 경기국제공항 유치 및 건설을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 체계적인 사업추진과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그러나 이를 정쟁 수단으로 삼아 불필요한 지역 갈등을 증폭시켜 생산적 논의를 막는 일부 세력을 비판한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여야는 경기도 미래성장 동력에 반드시 필요한 국제공항 건립을 위해 정쟁보다는 초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며 "추후 진행 예정인 용역을 통해 객관적이고 타당성 있는 건립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 공항 이전 관련 조항 추가는 괜한 오해를 일으켜 경기국제공항 유치 및 건설 사업이 지역 간 분열이나 감정 대립으로 확대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의지"라며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교묘히 부각시키고 이를 불쏘시개 삼아 정쟁으로 끌어들이는 행태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조례가 의회를 통과함에따라 경기도는 국제공항 유치 타당성 용역 추진 및 신설 국제공항 후보지를 선정하고 공론화과정을 정식으로 밟게 될 전망이다.
"지역 갈등 촉발하는 일부 세력 각성해야"
경기도의회가 28일 '경기도 국제공항 유치 및 건설 촉진 조례안'을 의결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이날 "경기국제공항 건설 조례 통과는 역사적 성과"라며 "지역 갈등을 촉발하는 세력은 각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국제공항유치 안건은 재석의원 124명 가운데 찬성 73명, 반대 36명, 기권 15명으로 통과됐다.
해당 조례안에는 지역갈등 문제를 야기하는 수원 군 공항 이전을 국제공항 유치의 전제로 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됐는데 이날 본회의에서 수원 출신 이애형 의원 등 23명은 '군 공항 제외' 관련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발의했지만 부결됐다.
이에 황대호 의원은 "도민의 숙원인 경기국제공항 유치 및 건설을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 체계적인 사업추진과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그러나 이를 정쟁 수단으로 삼아 불필요한 지역 갈등을 증폭시켜 생산적 논의를 막는 일부 세력을 비판한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여야는 경기도 미래성장 동력에 반드시 필요한 국제공항 건립을 위해 정쟁보다는 초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며 "추후 진행 예정인 용역을 통해 객관적이고 타당성 있는 건립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 공항 이전 관련 조항 추가는 괜한 오해를 일으켜 경기국제공항 유치 및 건설 사업이 지역 간 분열이나 감정 대립으로 확대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의지"라며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교묘히 부각시키고 이를 불쏘시개 삼아 정쟁으로 끌어들이는 행태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조례가 의회를 통과함에따라 경기도는 국제공항 유치 타당성 용역 추진 및 신설 국제공항 후보지를 선정하고 공론화과정을 정식으로 밟게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