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년 김동연 “변화의 씨앗…‘기회의 꽃’ 피울 차례” |
| 2023-07-02(일)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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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 김동연 “변화의 씨앗…‘기회의 꽃’ 피울 차례”
- “대한민국은 쪼개지는데 경기도는 점점 더 커져”
- 100조 투자 유치·스타트업 클러스터 20곳 조성 등 추진
취임 1주년을 맞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년 동안 ‘변화의 씨앗’을 심으며 진심을 다했다”며 “남은 3년 믿음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를 핵심 어젠다로 ‘경기도를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이자 기회수도로 만들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는 소회다.
김 지사는 30일 “지난 1년 경기도는 ‘변화의 씨앗’을 심었다”며 “이제 그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워 ‘기회의 꽃’을 피울 차례”라며 “‘기회수도 경기’를 만들기 위해 ‘진심을 다 한 지난 1년’에 ‘믿음을 더 할 앞으로의 3년’을 더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지사는 윤석열 정부의 정치, 외교, 경제방향 전반을 비판하며 경기도의 노력을 추어올렸다.
대화와 타협이 없는 ‘완전 대결’ 국면의 정치, 흑백논리 외교, 편가르기 경제 등 “대한민국 사회가 작아지다 못해 더욱 쪼개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렇게 작아지는 대한민국 속에서 경기도는 여야정협의체 구성, 균형잡힌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노·사·민·정 협력의 상생경제로 나아가며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자부했다.
소수가 많은 기회를 독점하는 승자독식구조, 기회가 고르게 주어지지 않아 불공정한 사회구조, 수저 색깔이 미래를 결정하는 기득권 사회를 바꾸기 위해 기회의 새 물결이 강물처럼 넘치는 ‘기회수도 경기’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김 지사의 취임 2년차 핵심 비전은 경제 성장동력 강화, 고른 기회 배분, 더 나은 기회 제공이다.
먼저, 기업 투자유치와 미래산업 발굴을 통해 ‘경제 성장동력 강화’에 나선다.
김 지사는 “판교를 포함한 20곳에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를 만들고 반도체, 바이오, 첨단 자동차와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를 만들어 경제 성장동력을 강화하겠다”며 투자유치, 일자리, 벤처스타트업, 미래산업, AI·GPT 등 5개 분야 중점 추진과제를 통해 임기 내 100조 이상의 국내외 투자유치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고른 기회 배분’은 특정 계층에게 기회가 쏠리는 기회의 불공정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다. 김 지사는 “미래 세대에 더 고른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청년 해외대학연수 사업, 청년 진로탐색 프로젝트 확대, 청년 기회금융 사업 등을 제시했다. 청년을 비롯해 소상공인, 장애인, 여성, 어르신 돌봄 등도 포함됐다.
‘더 나은 기회’는 미래를 위한 투자로, 저출생, 기후위기, 기회소득, 동물복지, 사회적경제 등 5개 분야에서 10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공공기관과 산업단지 RE100 등 기후위기에 대해 신재생 에너지 사업 등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더 커지도록 더 부지런히 도민을 만나 몸을 낮추고, 귀는 열면서 가슴으로 듣겠다”며 “1400만 도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도록 남은 3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를 사람 사는 세상으로, 지속가능하게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기회수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대한민국은 쪼개지는데 경기도는 점점 더 커져”
- 100조 투자 유치·스타트업 클러스터 20곳 조성 등 추진
취임 1주년을 맞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년 동안 ‘변화의 씨앗’을 심으며 진심을 다했다”며 “남은 3년 믿음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를 핵심 어젠다로 ‘경기도를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이자 기회수도로 만들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는 소회다.
김 지사는 30일 “지난 1년 경기도는 ‘변화의 씨앗’을 심었다”며 “이제 그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워 ‘기회의 꽃’을 피울 차례”라며 “‘기회수도 경기’를 만들기 위해 ‘진심을 다 한 지난 1년’에 ‘믿음을 더 할 앞으로의 3년’을 더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지사는 윤석열 정부의 정치, 외교, 경제방향 전반을 비판하며 경기도의 노력을 추어올렸다.
대화와 타협이 없는 ‘완전 대결’ 국면의 정치, 흑백논리 외교, 편가르기 경제 등 “대한민국 사회가 작아지다 못해 더욱 쪼개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렇게 작아지는 대한민국 속에서 경기도는 여야정협의체 구성, 균형잡힌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노·사·민·정 협력의 상생경제로 나아가며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자부했다.
소수가 많은 기회를 독점하는 승자독식구조, 기회가 고르게 주어지지 않아 불공정한 사회구조, 수저 색깔이 미래를 결정하는 기득권 사회를 바꾸기 위해 기회의 새 물결이 강물처럼 넘치는 ‘기회수도 경기’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김 지사의 취임 2년차 핵심 비전은 경제 성장동력 강화, 고른 기회 배분, 더 나은 기회 제공이다.
먼저, 기업 투자유치와 미래산업 발굴을 통해 ‘경제 성장동력 강화’에 나선다.
김 지사는 “판교를 포함한 20곳에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를 만들고 반도체, 바이오, 첨단 자동차와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를 만들어 경제 성장동력을 강화하겠다”며 투자유치, 일자리, 벤처스타트업, 미래산업, AI·GPT 등 5개 분야 중점 추진과제를 통해 임기 내 100조 이상의 국내외 투자유치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고른 기회 배분’은 특정 계층에게 기회가 쏠리는 기회의 불공정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다. 김 지사는 “미래 세대에 더 고른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청년 해외대학연수 사업, 청년 진로탐색 프로젝트 확대, 청년 기회금융 사업 등을 제시했다. 청년을 비롯해 소상공인, 장애인, 여성, 어르신 돌봄 등도 포함됐다.
‘더 나은 기회’는 미래를 위한 투자로, 저출생, 기후위기, 기회소득, 동물복지, 사회적경제 등 5개 분야에서 10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공공기관과 산업단지 RE100 등 기후위기에 대해 신재생 에너지 사업 등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더 커지도록 더 부지런히 도민을 만나 몸을 낮추고, 귀는 열면서 가슴으로 듣겠다”며 “1400만 도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도록 남은 3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를 사람 사는 세상으로, 지속가능하게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기회수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