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말만 요란했던 지난 1년 ‘맹탕 도정’…객관적으로 돌아봐야” |
| 2023-07-02(일)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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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말만 요란했던 지난 1년 ‘맹탕 도정’…객관적으로 돌아봐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변인단(수석대변인 지미연, 용인6)은 지난달 30일 논평을 통해 “‘기회’를 핵심 어젠다로 내건 김동연 경기지사의 취임 1주년이 흘렀으나 실질적 변화는 찾아볼 수 없었으며 일각에서는 오히려 도정 운영이 퇴보한 것 아니냐는 자조적인 비판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김동연 지사가 말한 ‘기회’는 도정을 발판으로 차기 대권을 꿈꾸기 위한 자신만의 ‘기회’인 것인지 의문만 커진 1년”이라며 논평을 발표했다.
대변인단은 “정부와 대통령 행보에 사사건건 비판만을 늘어놓으면서 자신은 ‘다르다’고 강조한 바에 대한 성과는 무엇인가? 대안 없는 비판, 말뿐인 충고는 누구나 할 수 있다”라며 “대통령의 외교 성과는 ‘국민을 향한 가스라이팅’이라던 김동연 지사 본인은 정작 그토록 홍보에 열을 올렸던 기업 투자유치 MOU 중 일부가 사실상 백지화되자 ‘그건 투자유치 성과(4조 원)에 포함되지 않았다’라며 자신에 흠집 날 일에는 책임을 회피한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소통’을 통한 ‘협치’의 이미지도 실상과는 다르다. 김동연 지사의 소통·협치 시스템은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만 ‘선택적’으로 작동하는 모양새로 면담을 요구하며 찾아온 경기도의회 야당 대표의원은 ‘문전박대’ 하면서 예술인 기회소득,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 등 자신의 핵심 공약 관련 안건 관철을 위해서는 도의회를 찾는 ‘이벤트’를 벌인다”라며 “김 지사는 ‘여야정협의체’가 협치의 성과라지만 이는 지난 9대 의회 남경필 전 지사의 ‘연정’이나 민주당이 의석수를 독식했던 10대 의회의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협의회’보다도 훨씬 더 소극적 형태의 소통창구”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지사 취임 후 도정에는 ‘옥상옥’(屋上屋) 구조만 늘어났다. 도정 정책 점검·자문 및 신규 정책 기획 역할을 하겠다며 꾸린 ‘도정자문위원회’는 그저 지사의 화려한 인맥 자랑에만 이용된 것인지, 위원들의 오버스펙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간 존재감이 ‘제로’ 수준”이라며 “‘도정을 뒤집어 보겠다’며 포부만 야심찼던 ‘레드팀’ 또한 정작 공직사회에는 긍정적 효과를 주지 못하고 있어 호평보다는 혹평이 앞선다”라고 김동연호 경기도정의 빈약한 정책력에 대한 실망감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대변인단은 “김동연 지사 취임 후 경기도정의 지난 1년은 사건·사고의 연속으로 도의회 야당 대표의원을 향한 김동연 지사 최측근인 전 경제부지사의 술잔 투척 논란부터 시작해 도청 비서실 별정직 직원의 ‘몰카 사건’, 30대 사무관의 초등학생 여아 성추행이나 9급 공무원의 스토킹 사건 등 성 비위 문제뿐만 아니라, 해외 만약 밀반입과 아파트·오토바이 뇌물 수수까지 경기도 공직사회에 대한 도민 신뢰가 바닥을 친 1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은 이미 김 지사 모교 출신의 인물들과 더불어민주당 전직 도의원들로 넘쳐나며 측근·코드인사에 ‘전문성’을 명분과 방패막이로 앞세웠지만 현장이 체감할 실효적 변화는 사실상 전무하다”라고 설명하며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성과를 과대포장 하는 태도로는 경기도가 발전할 수 없다. 김동연 지사는 부디 자신의 지난 도정 운영 1년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취임 2년 차부터는 변화된 모습을 보이기를 바란다”라고 촉구하며 논평을 마쳤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변인단(수석대변인 지미연, 용인6)은 지난달 30일 논평을 통해 “‘기회’를 핵심 어젠다로 내건 김동연 경기지사의 취임 1주년이 흘렀으나 실질적 변화는 찾아볼 수 없었으며 일각에서는 오히려 도정 운영이 퇴보한 것 아니냐는 자조적인 비판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김동연 지사가 말한 ‘기회’는 도정을 발판으로 차기 대권을 꿈꾸기 위한 자신만의 ‘기회’인 것인지 의문만 커진 1년”이라며 논평을 발표했다.
대변인단은 “정부와 대통령 행보에 사사건건 비판만을 늘어놓으면서 자신은 ‘다르다’고 강조한 바에 대한 성과는 무엇인가? 대안 없는 비판, 말뿐인 충고는 누구나 할 수 있다”라며 “대통령의 외교 성과는 ‘국민을 향한 가스라이팅’이라던 김동연 지사 본인은 정작 그토록 홍보에 열을 올렸던 기업 투자유치 MOU 중 일부가 사실상 백지화되자 ‘그건 투자유치 성과(4조 원)에 포함되지 않았다’라며 자신에 흠집 날 일에는 책임을 회피한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소통’을 통한 ‘협치’의 이미지도 실상과는 다르다. 김동연 지사의 소통·협치 시스템은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만 ‘선택적’으로 작동하는 모양새로 면담을 요구하며 찾아온 경기도의회 야당 대표의원은 ‘문전박대’ 하면서 예술인 기회소득,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 등 자신의 핵심 공약 관련 안건 관철을 위해서는 도의회를 찾는 ‘이벤트’를 벌인다”라며 “김 지사는 ‘여야정협의체’가 협치의 성과라지만 이는 지난 9대 의회 남경필 전 지사의 ‘연정’이나 민주당이 의석수를 독식했던 10대 의회의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협의회’보다도 훨씬 더 소극적 형태의 소통창구”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지사 취임 후 도정에는 ‘옥상옥’(屋上屋) 구조만 늘어났다. 도정 정책 점검·자문 및 신규 정책 기획 역할을 하겠다며 꾸린 ‘도정자문위원회’는 그저 지사의 화려한 인맥 자랑에만 이용된 것인지, 위원들의 오버스펙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간 존재감이 ‘제로’ 수준”이라며 “‘도정을 뒤집어 보겠다’며 포부만 야심찼던 ‘레드팀’ 또한 정작 공직사회에는 긍정적 효과를 주지 못하고 있어 호평보다는 혹평이 앞선다”라고 김동연호 경기도정의 빈약한 정책력에 대한 실망감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대변인단은 “김동연 지사 취임 후 경기도정의 지난 1년은 사건·사고의 연속으로 도의회 야당 대표의원을 향한 김동연 지사 최측근인 전 경제부지사의 술잔 투척 논란부터 시작해 도청 비서실 별정직 직원의 ‘몰카 사건’, 30대 사무관의 초등학생 여아 성추행이나 9급 공무원의 스토킹 사건 등 성 비위 문제뿐만 아니라, 해외 만약 밀반입과 아파트·오토바이 뇌물 수수까지 경기도 공직사회에 대한 도민 신뢰가 바닥을 친 1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은 이미 김 지사 모교 출신의 인물들과 더불어민주당 전직 도의원들로 넘쳐나며 측근·코드인사에 ‘전문성’을 명분과 방패막이로 앞세웠지만 현장이 체감할 실효적 변화는 사실상 전무하다”라고 설명하며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성과를 과대포장 하는 태도로는 경기도가 발전할 수 없다. 김동연 지사는 부디 자신의 지난 도정 운영 1년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취임 2년 차부터는 변화된 모습을 보이기를 바란다”라고 촉구하며 논평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