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더위 피하고 건강도 점검하세요”…'무더위쉼터' 운영 |
| 2023-07-11(화)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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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더위 피하고 건강도 점검하세요”…'무더위쉼터' 운영
“119안전센터에 마련된 무더위쉼터에서 올여름 더위를 날려버리세요.”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내 119안전센터 199곳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무더위쉼터에는 생수 등 간단한 음료를 비치하고, 구급대원으로부터 혈압과 혈당, 체온 등 건강 상태도 확인받을 수 있다. 특히 심폐소생술, 온열질환 예방 요령 등도 배울 수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철저한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가까운 무더위쉼터에 방문하셔서 무더위도 식히고 건강 상태도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도내 온열질환자는 총 353명 발생했고 이 가운데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열탈진이 173명으로 가장 많고, 열사병(71명), 열경련(64명), 열실신(33명) 등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서도 폭염집계가 시작된 5월20일부터 7월9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13명에 달했다.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119안전센터에 마련된 무더위쉼터에서 올여름 더위를 날려버리세요.”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내 119안전센터 199곳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무더위쉼터에는 생수 등 간단한 음료를 비치하고, 구급대원으로부터 혈압과 혈당, 체온 등 건강 상태도 확인받을 수 있다. 특히 심폐소생술, 온열질환 예방 요령 등도 배울 수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철저한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가까운 무더위쉼터에 방문하셔서 무더위도 식히고 건강 상태도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도내 온열질환자는 총 353명 발생했고 이 가운데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열탈진이 173명으로 가장 많고, 열사병(71명), 열경련(64명), 열실신(33명) 등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서도 폭염집계가 시작된 5월20일부터 7월9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13명에 달했다.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