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강·하천에 붕어·다슬기 53만 마리 방류 |
| 2023-09-11(월)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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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강·하천에 붕어·다슬기 53만 마리 방류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 등 12개 시군에 붕어 치어 11만 마리, 파주시 등 8개 시군에 다슬기 치패 42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방류하는 붕어·다슬기는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개체들로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우량종자(붕어 4㎝ 이상, 다슬기 0.7㎝ 이상)이다.
붕어는 우리나라의 대표 민물고기로 예로부터 보양식으로 선호되는 식품이며, 민물낚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원이다. 도는 기후변화 및 수질오염으로 줄어들고 있는 붕어를 방류하면 내수면 기초생태계 조성에 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다슬기는 깨끗한 강, 하천에 서식하며, 다이어트, 시력보호, 숙취해소에 효과적인 내수면 어업인들의 주요한 소득원이다. 물속 규조와 퇴적 유기물을 먹고 자라는 특성이 있어 강, 하천의 수질정화를 기대할 수 있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사라져가는 토산어종의 지속적 연구와 방류로 도내 내수면 생태계 보호와 자원조성에 힘써 건강하고 활력있는 경기도 강·하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토산어종의 자원조성 및 어민 소득향상 등을 위해 1989년부터 토산어종 방류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도 상반기에 빙어 부화자어(부화한 지 1주일 이내 0.5㎝ 전후의 어린 물고기) 140만 마리, 쏘가리 치어 1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붕어, 다슬기 방류와 함께 9월 중순에 미꾸리 6만 마리를 방류해 올해 토산어종 자원조성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 등 12개 시군에 붕어 치어 11만 마리, 파주시 등 8개 시군에 다슬기 치패 42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방류하는 붕어·다슬기는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개체들로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우량종자(붕어 4㎝ 이상, 다슬기 0.7㎝ 이상)이다.
붕어는 우리나라의 대표 민물고기로 예로부터 보양식으로 선호되는 식품이며, 민물낚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원이다. 도는 기후변화 및 수질오염으로 줄어들고 있는 붕어를 방류하면 내수면 기초생태계 조성에 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다슬기는 깨끗한 강, 하천에 서식하며, 다이어트, 시력보호, 숙취해소에 효과적인 내수면 어업인들의 주요한 소득원이다. 물속 규조와 퇴적 유기물을 먹고 자라는 특성이 있어 강, 하천의 수질정화를 기대할 수 있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사라져가는 토산어종의 지속적 연구와 방류로 도내 내수면 생태계 보호와 자원조성에 힘써 건강하고 활력있는 경기도 강·하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토산어종의 자원조성 및 어민 소득향상 등을 위해 1989년부터 토산어종 방류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도 상반기에 빙어 부화자어(부화한 지 1주일 이내 0.5㎝ 전후의 어린 물고기) 140만 마리, 쏘가리 치어 1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붕어, 다슬기 방류와 함께 9월 중순에 미꾸리 6만 마리를 방류해 올해 토산어종 자원조성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