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전시 : 체크포인트’ 2부 연천 서 개막 |
| 2023-10-09(월)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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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전시 : 체크포인트’ 2부 연천 서 개막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전시회인 ‘DMZ 전시 : 체크포인트’를 파주에 이어 6일부터 연천에서 개막한다.
총 18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연천의 연강갤러리와 경원선 역사 3곳(신탄리역, 대광리역, 신망리역)에서 진행한다.
전시장 주변으로 평화관광지는 물론 다양한 축제 또한 열린다. 연강갤러리에 들어가기 전 만나는 임진강 댑싸리공원에서는 붉게 핀 댑싸리와 흐드러지게 핀 가을 코스모스를 만날 수 있다. 연강갤러리를 지나 산턱을 오르면 나오는 태풍전망대에서는 1.6km 떨어진 북한의 집단 농장인 오장동 농장과 귀존리 마을을 엿볼 수 있다.
관람 신청은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가능하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은 DMZ의 생태·평화·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공연, 전시, 학술, 스포츠 등 다양한 행사를 경기북부 디엠지 일원에서 개최하는 종합축제다. 2023년에는 정전 70년을 맞아 ‘열린 DMZ, 더 큰 평화’를 주제로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11월 4일부터 11일까지는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DMZ OPEN 국제음악제’를 개최하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오로비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세계 우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한 음악가들이 대거 출연하여 피날레를 장식한다.
조창범 도 평화협력국장은 “연천으로의 이동 전시를 통해 파주 전시와의 연장선을 그어 경기북부 디엠지 접경지역을 ‘더 큰 평화’로 확장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전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전시회인 ‘DMZ 전시 : 체크포인트’를 파주에 이어 6일부터 연천에서 개막한다.
총 18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연천의 연강갤러리와 경원선 역사 3곳(신탄리역, 대광리역, 신망리역)에서 진행한다.
전시장 주변으로 평화관광지는 물론 다양한 축제 또한 열린다. 연강갤러리에 들어가기 전 만나는 임진강 댑싸리공원에서는 붉게 핀 댑싸리와 흐드러지게 핀 가을 코스모스를 만날 수 있다. 연강갤러리를 지나 산턱을 오르면 나오는 태풍전망대에서는 1.6km 떨어진 북한의 집단 농장인 오장동 농장과 귀존리 마을을 엿볼 수 있다.
관람 신청은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가능하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은 DMZ의 생태·평화·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공연, 전시, 학술, 스포츠 등 다양한 행사를 경기북부 디엠지 일원에서 개최하는 종합축제다. 2023년에는 정전 70년을 맞아 ‘열린 DMZ, 더 큰 평화’를 주제로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11월 4일부터 11일까지는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DMZ OPEN 국제음악제’를 개최하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오로비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세계 우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한 음악가들이 대거 출연하여 피날레를 장식한다.
조창범 도 평화협력국장은 “연천으로의 이동 전시를 통해 파주 전시와의 연장선을 그어 경기북부 디엠지 접경지역을 ‘더 큰 평화’로 확장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전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