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대통령이 꿈이냐' 여당 질의에 "생각해본 적 없다" |
| 2023-10-17(화)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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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김동연 경기지사는 17일 차기 대권 도전 의향에 대해 "지금은 그런 생각을 해 본적이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강원 강릉)은 이날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청 국정감사에서 김동연 경기지사를 향해 "경기지사를 한 번 하고 말 것인가 다음에 대통령 출마를 할 것인가"라고 질의했다.
권 의원은 "지사면 목민관으로서 지방행정에 몰두해야 하는데, 여야 간 이해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정치 문제를 자주 언급하고 '9·19 선언 5주년 기념행사' 등 정치 행사에 자주 참석한 것을 보니 아직도 대통령 꿈은 버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재명의 기본소득, 오세훈의 안심소득, 그랬더니 김동연의 기회소득까지 나오는 걸 보니까 뭔가 상품을 만들려고 애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대통령이 최종적인 꿈인 것 같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김 지사는 윤석열 정부에서 민생경제가 후퇴한다고 하는데 문재인 정부 때 잘했으면 정권이 교체됐는가"라며 "(김 지사는) 소득주도성장을 반대하면서도 부총리를 하면서 포퓰리즘 정책을 용인하지 않았나"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지사는 "9·19 공동선언과 남북군사합의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이고 평화의 길"이라며 "9·19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경기도가 북한과 접경지역이 가장 큰 지역이고, 강원도보다 크다. 저희에게 평화 문제는 길더라도, 힘들더라도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소득주도성장과 관련된 권 의원의 주장에 대해서도 "저는 그 당시에도 제가 소신껏 일을 하면서 제 생각을 바꾼 적도 없고, 처음부터 갖고 있던 생각"이라고 맞받았다.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강원 강릉)은 이날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청 국정감사에서 김동연 경기지사를 향해 "경기지사를 한 번 하고 말 것인가 다음에 대통령 출마를 할 것인가"라고 질의했다.
권 의원은 "지사면 목민관으로서 지방행정에 몰두해야 하는데, 여야 간 이해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정치 문제를 자주 언급하고 '9·19 선언 5주년 기념행사' 등 정치 행사에 자주 참석한 것을 보니 아직도 대통령 꿈은 버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재명의 기본소득, 오세훈의 안심소득, 그랬더니 김동연의 기회소득까지 나오는 걸 보니까 뭔가 상품을 만들려고 애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대통령이 최종적인 꿈인 것 같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김 지사는 윤석열 정부에서 민생경제가 후퇴한다고 하는데 문재인 정부 때 잘했으면 정권이 교체됐는가"라며 "(김 지사는) 소득주도성장을 반대하면서도 부총리를 하면서 포퓰리즘 정책을 용인하지 않았나"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지사는 "9·19 공동선언과 남북군사합의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이고 평화의 길"이라며 "9·19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경기도가 북한과 접경지역이 가장 큰 지역이고, 강원도보다 크다. 저희에게 평화 문제는 길더라도, 힘들더라도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소득주도성장과 관련된 권 의원의 주장에 대해서도 "저는 그 당시에도 제가 소신껏 일을 하면서 제 생각을 바꾼 적도 없고, 처음부터 갖고 있던 생각"이라고 맞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