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경기도 국정감사] 김학용 국회의원, “고여있는 호수에 SK하이닉스 방류수는 말도 안되는 일” |
| 2023-10-23(월)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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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김학용(국민의힘, 경기 안성시) 국회의원은 23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신관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경기도가 주도한 용인SK하이닉스 상생협약은 불공정으로 이루어진 야합”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협약으로 인해 SK하이닉스는 각종 맹독성 물질이 포함된 일36만톤의 방류수를 안성 고삼호수로 방류하게 됐다. 지사님이 SNS를 통해 우려를 나타냈던 후쿠시마 처리수는 이에 비하면 이야깃거리도 되지 않는다. 후쿠시마 처리수는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감시하에 과학적으로 처리 후 방류되는 것이지만 하이닉스 방류수는 바다도 아니고 고여있는 저수지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방류수의 독성물질이 당장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고여있는 물의 특성상 지속적으로 침전되다 보면 안전에 있어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또한 방류수의 온도가 평상시 23도, 겨울에는 17도로 상당히 높아 아마존의 열대물고기들만 살수있는 호수가 될 것”이라며 “특히 수질오염 측정 표준 중 고삼호수처럼 고여있는 물에는 COD(화학적 산소요구량)를 사용해야하나 흐르는 물에 적용하는 BOD(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를 적용해 문제가 없다라고 한 것은 상당히 큰 문제이며 이것은 이미 환경부 관계자에게 파악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말씀하신 상생협약은 지난 21년 총15건으로 되어있는데 현재 완료가 4건, 추진중이 6건이며 말씀주신 방류수 문제는 아직 이행시기 미도래로 알고 있다. 지적해주신 내용 꼭 짚어서 다시한번 살펴보겠다”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는 이미 협약이 체결됐다고 손을 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문제가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는 용역이라도 실시해서 보완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김 의원은 “협약으로 인해 SK하이닉스는 각종 맹독성 물질이 포함된 일36만톤의 방류수를 안성 고삼호수로 방류하게 됐다. 지사님이 SNS를 통해 우려를 나타냈던 후쿠시마 처리수는 이에 비하면 이야깃거리도 되지 않는다. 후쿠시마 처리수는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감시하에 과학적으로 처리 후 방류되는 것이지만 하이닉스 방류수는 바다도 아니고 고여있는 저수지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방류수의 독성물질이 당장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고여있는 물의 특성상 지속적으로 침전되다 보면 안전에 있어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또한 방류수의 온도가 평상시 23도, 겨울에는 17도로 상당히 높아 아마존의 열대물고기들만 살수있는 호수가 될 것”이라며 “특히 수질오염 측정 표준 중 고삼호수처럼 고여있는 물에는 COD(화학적 산소요구량)를 사용해야하나 흐르는 물에 적용하는 BOD(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를 적용해 문제가 없다라고 한 것은 상당히 큰 문제이며 이것은 이미 환경부 관계자에게 파악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말씀하신 상생협약은 지난 21년 총15건으로 되어있는데 현재 완료가 4건, 추진중이 6건이며 말씀주신 방류수 문제는 아직 이행시기 미도래로 알고 있다. 지적해주신 내용 꼭 짚어서 다시한번 살펴보겠다”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는 이미 협약이 체결됐다고 손을 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문제가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는 용역이라도 실시해서 보완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