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 유해약물·마약 예방교육의 시행 및 관련 예산 확대 편성 촉구 |
| 2023-11-20(월)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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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제372회 정례 중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융합교육국, 융합과학교육원, 평화교육원, 국제교육원, 416민주시민교육원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활용한 유해약물·마약 예방교육의 시행 및 관련 예산의 확대 편성을 촉구했다.
황진희 의원은 융합교육국장에게 “최근 청소년에 의한 마약류 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각종 신종·저가 마약류를 SNS 메신저 등을 통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환경에 처하는 등 위기의 순간에 직면해 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과감한 예산 투여와 효과적인 교육이 필요하며, 과거와 같은 주입식 예방교육보다는 연극, 팬터마임 같은 문화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예방교육 시행 및 관련 예산의 증액이 필요하다.”라고 촉구했다.
이에 융합교육국장은 “효과적인 유해약물·마약 예방교육을 위해 관련 예산의 증액을 추진하겠다.”라고 답변했다.
황 의원은 융합교육국장에게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경기도교육청 답변자료 중 일부 오류를 지적하며, “정확한 답변자료의 제공은 행정사무감사의 기본으로 다시는 이런 일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융합교육국장은 “제출 자료의 미비한 점에 대해서 재발 방지와 명확한 자료를 제출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끝으로 황 의원은 융합교육국장에게 “정서행동 위기 관심군의 전문기관 2차 연계율이 대부분의 광역시 시·도가 80%를 넘으나, 경기도는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48.9%(2022년 기준)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주문했다.
이에 융합교육국장은 “향후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개선하겠다.”라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