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랑의열매, 나눔캠페인 396억원 모금…목표액 74억원 초과

2024-02-01(목) 15:52
/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열매)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진행한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서 396억원을 모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모금 목표액인 322억원보다 74억원 많은 액수이다.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모금 현황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온도가 1도씩 올라가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되는데, 이번 캠페인의 나눔온도는 123.2도로 최종 집계됐다.

모인 성금은 신 사회문제 대응, 안전한 일상, 사회적 돌봄, 교육 및 자립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이날 폐막식에서 권인욱 경기사랑의열매 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임에도 경기도 내 기업들과 도민들의 아낌없는 나눔 덕분에 올해도 모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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