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영진 의원 수원병 출마 선언…3선 도전 |
| 2024-02-18(일)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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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지난 17일 제22대 총선 경기 수원병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수원시 팔달구 지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 세월 팔달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구민과 즐거움, 슬픔을 함께하고 지켜야 할 것과 변화시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만이 팔달을 제대로 변화시킬 수 있다"며 3선 도전에 나섰다.
그는 신분당선 연장선과 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GTX-C 노선·수원발 KTX의 조기 개통, 화성성곽주변 재개발 규제 완화와 행정 및 재정적 지원 강화, 성대역·화서역·수원역·세류역 철도 지하화 기반 조성, 수원군공항 이전, 최첨단기업특구 조성 등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막고, 민생 회복을 위한 국정 기조 전환을 이끌기 위해선 강한 야당이 필요하다"며 "오직 민생, 오직 팔달만 바라보며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의 출마 선언 현장엔 당원과 지지자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1대 총선을 통해 수원시병 선거구에서 내리 당선된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그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민주당 원내총괄수석부대표, 민주당 사무총장 등으로 활동했고, 현재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