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영봉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행정 실효성 위해 모두가 최선 다해야” |
| 2024-02-27(화)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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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27일 열린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주요 정책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행정의 실효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국과 산하 공공기관, 보조단체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영봉 위원장은 양주 회암사지, 비무장지대(DMZ), 북한산성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세계유산 등재는 경기 북부와 남부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만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건립 중인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의 공사 진행상황과 운영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4월 중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점검할 계획이니 차질없이 추진해달라”라고 주문했다.
계속해서 수원월드컵관리재단의 하위직 이직률이 높은 문제점을 지적한 이 위원장은 “어렵게 채용한 인재가 유출되지 않도록 대책을 세우라”라고 말한 뒤, “문체국장은 6개 공공기관과 3개 보조단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해서 보고하라”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체육진흥기금에 대해 “문화체육관광국의 유일한 기금을 중장기 계획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용할 것”을 강조한 후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북부센터 건립 및 경기도 선수촌 건립 용역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되 조직 구축과 용역 과업 지시에서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힘줘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