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수원서 개최 |
| 2024-02-28(수)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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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을 1일 오전 11시 수원 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을 비롯한 시군 지회장, 남경순 경기도의회부의장, 도내 유관기관·보훈단체장과 도민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그날의 함성, 미래의 희망으로'라는 주제 아래 기념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등 표창, 기념공연,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어린이와 귀화 외국인 일리야 벨리코프가 인터뷰 형식으로 3·1절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아가는 내용의 기념 영상을 상연한다.
매년 광복회 지부장이 의례적으로 낭독하던 독립선언서를 이번 행사에서는 초등학생, 청년, 장애인, 귀화 외국인, 노인 등 모든 세대가 함께 낭독한다.
시각장애인 최예나 국악인이 부르는 진도아리랑과 한국무용이 어우러진 기념공연도 마련돼 있다.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30여명의 '기회기자단'도 참석해 취재 활동을 한다.
경기도에는 투병 중인 오희옥 애국지사와 지난해 8월 70년 만에 일본에서 귀국한 오성규 애국지사 등 두 분의 애국지사가 생존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