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석 행정2부지사, 도봉산~옥정선 2공구 철도 공사현장 해빙기 안전점검 |
| 2024-03-05(화)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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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5일 의정부시 금오동에 위치한 도봉산~옥정선 2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봉산~옥정선 광역철도 2공구는 서울 도봉산역부터 의정부 장암역을 거쳐 양주 옥정지구까지 연장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3개 공구 중 하나다. 2공구의 기계식 굴착장비(TBM) 시공 연장은 2,807m이며, 현재 675m 굴진 완료(24.04%) 진행으로 ′25년 4월까지 2단계(산악구간) 완료 예정이다.
오후석 부지사는 이날 “해빙기 느슨해진 지반의 안전사고와 경사지 낙석, 붕괴 위험성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정비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형굴착장비(TBM)와 같은 건설기계를 사용하고 있는 철도건설 현장은 사고 발생 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에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